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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5 문화/예술쿄토 애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타마코 러브 스토리> 7 이그나티우스 20/06/26 6755 7
10687 일상/생각우리나라 만큼 살기 좋은 나라도 없다 89 이그나티우스 20/06/14 7939 5
10679 방송/연예한 달 전 TV 코드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14 이그나티우스 20/06/12 6466 3
10672 일상/생각인맥 같은 건 만들 줄 모르는데... 16 이그나티우스 20/06/10 5397 2
10942 문화/예술추천하는 최신 애니메이션 OST 2 이그나티우스 20/09/09 6763 2
10505 일상/생각아싸, 찐따,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8 이그나티우스 20/04/17 6033 15
10482 음악밴드 SHISHAMO를 소개합니다 15 이그나티우스 20/04/10 6043 7
10355 일상/생각시작도 못하고 과외 짤린 썰 (1): 입시지옥을 통과하고 과외시장에 뛰어든 내 첫 상대가 알고보니 대한민국의 절대권력 청와대의 하수인?!! 4 이그나티우스 20/03/07 5595 5
10335 역사고구려 멸망 후 유민들의 운명 12 이그나티우스 20/03/01 4890 10
10314 문화/예술케이온과 교지편집부와 영화감상반과 '리크루팅'에 대한 이야기 8 이그나티우스 20/02/22 6174 1
10306 사회봉준호 감독 통역을 맡은 최성재(Sharon Choi)씨를 보면서 한 영어 '능통자'에 대한 생각 31 이그나티우스 20/02/19 6453 19
10298 일상/생각매운맛지옥 8 이그나티우스 20/02/16 6561 4
9735 문화/예술이것은 사랑이 아닌가? - 성적 대상화에 대하여 (보류) 22 이그나티우스 19/09/29 6339 2
9687 일상/생각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88 이그나티우스 19/09/20 6174 1
9647 일상/생각새로운 신분사회가 된 학교 8 이그나티우스 19/09/09 5247 0
9635 기타"남성의 매력 = 친구의 숫자"이다? 20 이그나티우스 19/09/08 6130 0
10599 일상/생각한 다리 건너 성공한 사람들 2 이그나티우스 20/05/19 5299 3
10364 일상/생각시작도 못하고 과외 짤린 썰 (2):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4 이그나티우스 20/03/10 5881 3
10528 문화/예술일요일(4월 26일) 조성진의 도이치 그라모폰 유튜브 라이브 주소입니다 3 이그나티우스 20/04/25 4952 8
7521 육아/가정아픈 고양이 돌보기 1 이건마치 18/05/15 8852 8
5000 일상/생각통증 2 이건마치 17/02/25 5101 3
1595 일상/생각서른 둘. 이 녀석이 제게도 찾아왔네요. 14 의정부문프로 15/11/19 8507 0
386 기타[지니어스]콩픈패스 16 의리있는배신자 15/06/20 12763 0
385 기타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 어쿠스틱콜라보 안다은 양이에요. 7 의리있는배신자 15/06/20 8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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