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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창작[27주차]그래비티 2 에밀리 16/05/25 4265 0
2831 창작[26주차] 순간에서 영원까지 14 에밀리 16/05/18 3916 0
2772 창작[조각글 25주차] 그는 어디에서 오는가 5 에밀리 16/05/10 4060 0
2664 일상/생각예비군 5년차 후기.ilgi 31 에밀리 16/04/21 36950 0
2603 일상/생각아침에 갔다오니 사람도 적고 좋네요. 15 에밀리 16/04/13 4075 1
3022 창작[30주차]길들이기, 길들여지기. 1 에밀리 16/06/14 4706 0
2966 창작[29주차]눈에 띄는 자 3 에밀리 16/06/08 4726 0
5329 꿀팁/강좌쉽게 지킬 수 있는 몇 가지 맞춤법. 21 에밀 17/03/30 5970 9
5176 일상/생각똥 먹었습니다. 18 에밀 17/03/14 4505 6
5140 영화<나이트크롤러>를 봤습니다. 12 에밀 17/03/10 5002 1
5035 영화<라푼젤>을 봤습니다. 14 에밀 17/03/01 8018 0
5026 영화<싱글라이더>를 봤습니다. (스포 많아요. ㅠ.ㅠ 죄송) 10 에밀 17/02/27 8268 1
4925 일상/생각PK의 의견. 9 에밀 17/02/19 3691 2
4832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 - 2011년, 우디 앨런 감독 10 에밀 17/02/10 5067 0
4414 영화<바르샤바 1944>와 바르샤바 봉기 3 에밀 16/12/19 9066 1
14386 일상/생각나를 괴롭혔던 화두, 나르시시스트 2 에메트셀크 24/01/08 1577 4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에디아빠 24/04/30 1841 0
6730 방송/연예결국 배텐 막내작가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겨졌네요...... 40 엉덩이가뜨거워 17/12/07 12818 0
10994 창작애기 홍차신입 17 업무일지 20/09/25 5815 33
12900 사회오묘한 상황 1 엄마손파이 22/06/08 2529 0
12385 일상/생각저희 아이가 다른 아이를 다치게 했다고 합니다. 9 엄마손파이 21/12/27 4704 2
12296 댓글잠금 일상/생각종부세를 맞았네요 33 엄마손파이 21/11/22 5637 5
12300 육아/가정쓸까말까 고민하다 쓰는 육아템 3 31 엄마곰도 귀엽다 21/11/23 4927 23
7331 육아/가정아기가 태어나기 전 준비물 02 48 엄마곰도 귀엽다 18/04/04 63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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