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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2 과학/기술전자오락과 전자제품, 그리고 미중관계? 6 열한시육분 25/04/09 1858 3
15041 영화미국이 말아먹지만 멋있는 영화 vs 말아먹으면서 멋도 없는 영화 8 열한시육분 24/11/13 2531 3
13921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4357 11
13450 정치가까운 미래는 햇살 가득한 평화? 새로운 암흑시대? 열한시육분 23/01/03 3241 1
13410 일상/생각4가지 각도에서 보는 낫적혈구병 4 열한시육분 22/12/18 4345 10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3295 0
12764 사회영국의 이슬람 트로이 목마 사건, 그리고 이에 대한 재조명 1 열한시육분 22/04/30 5446 12
12493 도서/문학가벼운 독후감: "의사 생리학" - 루이 후아르트 6 열한시육분 22/02/05 5329 8
11460 역사자유시 '참변'의 실제원인과 실체 열린음악회 21/03/02 6120 6
11188 역사인도 마이소르국의 마지막 술탄의 유물이 영국에서 발견되다 5 열린음악회 20/12/01 5237 2
11098 정치공격적 현실주의자 Stephen M. Walt 교수가 바이든을 공개 지지하다. 6 열린음악회 20/10/29 5233 11
10644 일상/생각과분했던 인생 첫 소개팅 이야기 (음슴체 주의) 8 열린음악회 20/06/02 6588 8
6677 창작퇴근길에, 5 열대어 17/11/29 5456 3
5781 정치작은 푸념 24 열대어 17/06/12 6496 14
5561 일상/생각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열대어 17/05/03 5986 9
5468 창작[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열대어 17/04/18 5504 8
5385 일상/생각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생각 18 열대어 17/04/06 5440 5
5377 일상/생각팔짱, 그리고 멍청한 고백 이야기 10 열대어 17/04/05 4398 6
5363 창작어느 4월의 날 17 열대어 17/04/03 4302 3
5354 기타170402 사진 번개 후기 16 열대어 17/04/02 4374 4
5344 기타경복궁 한복 번개 후기 19 열대어 17/04/02 4579 8
5337 창작[소설] 멋진 하루 36 열대어 17/03/31 4455 5
5284 일상/생각딸기 케이크의 추억 54 열대어 17/03/24 5996 19
5265 창작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를 글 10 열대어 17/03/22 3985 6
5241 일상/생각이국(異國)의 소녀들 12 열대어 17/03/20 47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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