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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 IT/컴퓨터[마감] 애플원(아이클라우드 + 애플뮤직+...) + 아이클라우드 2TB 파티원 모집 중! (6/6) 20 아란 24/10/30 2552 0
10267 일상/생각아들놈이 대학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59 아나키 20/02/06 7634 134
4325 일상/생각오늘은 문득 뒤늦은 자기반성을 해봅니다. 16 아나키 16/12/08 5635 5
4223 일상/생각현행 청각장애 등급의 불합리함에 관하여 12 아나키 16/11/24 9293 3
4203 정치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확정한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아나키 16/11/21 4859 0
439 기타중국에서 치료받은 메르스 환자의 치료비는 중국정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8 아나키 15/06/26 7626 0
192 기타어제 있었던 "메르스 확산, 어떻게 막을 것인가?" 에 대한 토론 전문입니다.(스압) 2 아나키 15/06/03 12732 0
180 기타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메르스 대응지침서입니다. 11 아나키 15/06/02 10656 0
66 기타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2 아나키 15/05/30 8930 3
85 기타까이는 인생 19 아나키 15/05/30 7734 5
13173 일상/생각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27 아거 22/09/22 4653 0
14907 음악추억의 가요톱텐 90년대 1위곡 모음 1 씨앗한톨 24/09/08 2620 0
9780 영화[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감상문] 일부일처제는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에 나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7 쌈장 19/10/05 5065 0
78 기타안녕하세요 ( __) 양질의 글이 많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7 쌀이없어요 15/05/30 9736 5
9241 게임5인 자유랭크로 느끼는 리그 오브 레전드 8 싸펑피펑 19/05/28 8780 3
9623 게임젠지 팬에게 가을 젠지는 없었다. 1 싸펑피펑 19/09/04 5669 2
731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1 싸펑피펑 18/04/02 6564 47
9136 일상/생각여자친구가 대학내에서 동기에게 성희롱 및 추행을 당했습니다. 67 싸펑피펑 19/04/29 12688 0
7027 게임2018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탑 유저들에게 '나르' 하세요 9 싸펑피펑 18/01/31 5633 2
6550 게임LoL 시즌7을 마치며 브실 구간에 대한 썰. 40 싸펑피펑 17/11/08 66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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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일상/생각결벽은 날 행복하게 한다. 5 싸펑피펑 17/05/29 56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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