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6 문화/예술예술가와 작품은 분리될 수 있는가? 53 Raute 15/07/11 14439 0
6650 기타예송논쟁 대충 알아보기 (다시쓰기) 9 피아니시모 17/11/25 4170 9
3628 역사예송논쟁 대충 알아보기 21 피아니시모 16/09/02 5426 8
7378 일상/생각예쁘다고 소문난 애들이 더 예뻐 보이는 이유 12 라밤바바밤바 18/04/13 8565 6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6959 34
6245 일상/생각예비군 동원훈련 갔다왔네요. 7 콩자반콩자반 17/09/07 7390 3
2667 꿀팁/강좌예비군 가이드? 12 김덕배 16/04/21 7581 0
2664 일상/생각예비군 5년차 후기.ilgi 31 에밀리 16/04/21 36897 0
7460 육아/가정예비 아빠들을 위한 경험담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18 쉬군 18/04/30 20997 16
2122 일상/생각예방접종실에서의 소고 29 Obsobs 16/01/26 5282 0
11250 방송/연예예능<북유럽>에 소개된 김은희 작가 추천도서 파오 20/12/19 5850 2
189 기타예능 프로 19 김치찌개 15/06/03 9730 0
11761 도서/문학예견된 팬데믹,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6 21/06/06 3243 10
5299 창작옆집에는 목련이며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5 틸트 17/03/27 3645 8
1357 일상/생각옆자리 술냄새 후기입니다. 20 얼그레이 15/10/27 9757 0
6718 일상/생각옆사람 25 한달살이 17/12/06 4074 26
285 기타옆동네에서 나오는 개신교 이야기에 대한 단상. 31 세인트 15/06/10 8819 0
3900 일상/생각영화판 임원 만난 썰 4 nickyo 16/10/13 6965 5
12683 도서/문학영화와 소설 "뜨거운 피" 감상평 (노스포) 1 nothing 22/03/30 3523 2
7475 영화영화와 4차 산업혁명 2 한아 18/05/03 6820 2
4949 IT/컴퓨터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Movie2Vec 12 Top 17/02/21 7164 6
134 기타영화를 보면서 딴생각을 했습니다. 39 Toby 15/05/31 12531 1
1620 영화영화를 매개로 한 social engineering 7 눈부심 15/11/24 6173 0
8720 음악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하는 남자 8 바나나코우 19/01/02 3724 5
5049 일상/생각영화로 본 내 어린시절의 풍경 10 리니시아 17/03/02 5755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