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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6 정치이재명과 이낙연에 대한 그냥 그런 생각(수정) 43 셀레네 22/08/24 5753 0
12916 기타식곤증은 정녕 답이 없는걸까요..? 너무 심하네요 21 셀레네 22/06/14 5227 0
12852 기타삼성전자는 어떻게 될까요 마이너스라 답답합니다 22 셀레네 22/05/24 5363 0
10510 일상/생각직장에서 3 셀레네 20/04/18 5682 4
10250 일상/생각씁쓸함과 다짐 4 셀레네 20/02/01 6698 4
9664 기타요즘 결혼 생각시 남자 연봉 기준 46 셀레네 19/09/15 16779 1
7646 사회커뮤니티, 여성, 현실에서의 괴리감 15 셀레네 18/06/10 8172 13
6373 일상/생각명절때 느낀 사람의 이중성에 대한 단상(수정) 4 셀레네 17/10/05 5306 0
4729 요리/음식저희집 차례(제사)상 소개합니다. 19 셀레네 17/01/31 7225 0
4268 정치탄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수정) 9 셀레네 16/12/01 4978 0
14663 오프모임금토일중 부산에서 시간 잠깐이라도 되시는분? 18 세인트 24/05/09 2824 1
12008 일상/생각그때의 나는 뭐랄까... 쓰...쓰레기? 11 세인트 21/08/24 5582 17
11104 오프모임실패율 100%에 도전하는 벙개모집글. (마감) 8 세인트 20/11/01 5325 7
10560 육아/가정출산과 육아 단상. 12 세인트 20/05/08 6131 17
10471 오프모임이시국에 급벙 이야기하면 욕먹으려나요...?ㅠㅠ 20 세인트 20/04/08 6075 8
10235 일상/생각[단상] 인격자의 길은 멀다. 6 세인트 20/01/29 7032 9
9590 게임와우 클래식을 앞두고 흑역사 고백. 16 세인트 19/08/27 10144 8
9620 게임잊지 못하는 와우저의 추억. 25 세인트 19/09/03 6776 2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7603 15
8515 게임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4 세인트 18/11/13 6111 25
8509 일상/생각조금은 무서운 이야기. 15 세인트 18/11/12 6426 23
7857 방송/연예[영업글] 처음 써보는 프로듀스 48 참가자 시타오 미우 연습생 홍보글입니다. 30 세인트 18/07/16 8746 3
7461 게임[하스스톤] 마녀의 숲 모험모드 관련. 10 세인트 18/04/30 6128 0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4637 6
7414 일상/생각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을 보고 31 세인트 18/04/20 605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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