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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2. 샐리의 짝사랑 12 서포트벡터 23/04/05 4837 10
13705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1. 원작 만화처럼 로맨스 즐기기 16 서포트벡터 23/04/03 4745 9
13668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 샐리 아버지의 타로점은 맞았을까? 4 서포트벡터 23/03/25 4142 7
13510 사회미국 사람들은 왜 총기사고에 둔감할까? 2 서포트벡터 23/01/26 4316 6
14401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7. 마술사의 옷장에는 10 서포트벡터 24/01/17 4690 6
13005 의료/건강러너스 클럽 발 분석과 아식스 젤카야노29 프리뷰 22 서당개 22/07/18 7215 7
12849 오프모임이번주 일요일에 홍터뷰를 하는데... 47 서당개 22/05/23 5914 7
12347 일상/생각헌혈하는 것의 의미 9 샨르우르파 21/12/14 5089 23
12251 정치윤석열 vs 이재명 - 누가 되든 이례적인 대선 11 샨르우르파 21/11/08 5560 3
12185 정치한국 포퓰리즘의 독특함과 이재명의 위험성? 43 샨르우르파 21/10/19 6518 17
12143 정치KDI에서 본 한국 여론양극화 문제 (부제: 여성시대 주작사태) 8 샨르우르파 21/10/06 5377 9
12052 정치이준석을 위시한 신보수는 사회 주류가 될 수 있을까? 48 샨르우르파 21/09/07 6596 7
12047 일상/생각새로운 인생 10 샨르우르파 21/09/05 4098 0
12018 경제한국은 중부담 중복지 국가가 되어가는가? 13 샨르우르파 21/08/26 5176 5
11980 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19 샨르우르파 21/08/13 6097 20
11915 정치반문 보수우파인 내가 야권 진영과 거리를 두는 이유 40 샨르우르파 21/07/23 6126 15
11811 도서/문학러시아사 입문서적 추천, 《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10 샨르우르파 21/06/21 35372 8
11591 댓글잠금 사회한국 성차별 문제의 복잡성. 88 샨르우르파 21/04/18 8972 35
11824 사회보편적 청년 담론의 종말? 12 샨르우르파 21/06/27 5474 6
11823 오프모임7/6 (화) 저녁 안동시 안동찜닭 저녁팟 [취소] 3 샨르우르파 21/06/27 4313 2
11522 정치문재인 정부의 특이한 점 하나 19 샨르우르파 21/03/25 6641 1
11492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5080 15
11464 사회수준이하 언론에 지친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대안언론들 15 샨르우르파 21/03/03 6389 20
11454 도서/문학지난 두달동안 읽은 책들 간단리뷰 4 샨르우르파 21/02/28 5436 20
11432 사회요즘 국내외 사회 분위기를 보면 떠오르는 이야기 2 샨르우르파 21/02/20 5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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