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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601	정치시원하네요 허허... 55	매뉴물있뉴	22/03/10	5275	9
5863	경제시애틀의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감소에 대한 논의 6	사악군	17/06/30	4609	0
10096	창작시시하고 심각한 이야기 10	작고 둥근 좋은 날	19/12/20	5483	17
312	기타시스템과 부패(corruption) 9	기아트윈스	15/06/11	7989	0
12467	일상/생각시사in을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21	매뉴물있뉴	22/01/26	4025	4
2816	일상/생각시빌워 흥행을 보며 느끼는 이중잣대 23	김보노	16/05/15	3960	0
2700	영화시빌워 감상 후기 (스포 있을 수도 있음) 14	리틀미	16/04/27	4152	0
2797	영화시빌 워? ㅅㅂ 워...(스포일러 주의) 11	구밀복검	16/05/13	4923	1
269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끝) 16	눈시	16/04/27	5509	9
2687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2) 10	눈시	16/04/26	6078	7
2684	역사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1) 16	눈시	16/04/24	7636	6
6489	도서/문학시베리아 평원 위, 새까맣게 타버린 계란같은 소설집. 2	틸트	17/10/30	3423	5
5597	일상/생각시민의 눈 지킴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1	No.42	17/05/09	3318	5
9917	역사시몬 볼리바르의 절망 6	치리아	19/10/29	4541	12
6983	IT/컴퓨터시리와 아리아의 동거 12	Toby	18/01/22	6979	0
355	기타시를 써봤습니다. 2	드레이크	15/06/18	6250	0
11395	문화/예술시로바코 극장판 리뷰 4	이그나티우스	21/02/04	4177	5
3856	의료/건강시력의 정의(definition) 9	April_fool	16/10/09	12522	3
11073	일상/생각시래기 순대국을 먹고 왔습니다. 15	nothing	20/10/18	4186	11
10526	스포츠시대의 변화를 느끼다 9	안경쓴녀석	20/04/24	4477	2
9342	일상/생각시대가 많이 흘렀다고 느끼는 때가 언제신가요? 20	왼쪽을빌려줘	19/06/24	5117	0
213	기타시나리오를 구합니다.... 15	표절작곡가	15/06/05	7953	0
3085	일상/생각시궁창 2	나나	16/06/21	3245	6
4115	정치시국 단상: 박대통령과 골룸 10	기아트윈스	16/11/08	3861	10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376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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