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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일상/생각고등학생들은 강남역 살인사건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18 헤칼트 16/05/28 6024 9
2884 일상/생각뭘 꼬나보노 임마. 13 헤칼트 16/05/25 5285 0
2804 일상/생각그래서 나는 어떻게 했나. (우울해요...의 후기) 15 헤칼트 16/05/13 4710 0
2790 일상/생각우울해요... 13 헤칼트 16/05/12 5052 0
2657 일상/생각절친그룹과 우울증을 앓는 친구 18 헤칼트 16/04/21 5013 0
2994 일상/생각학교에서 자치법정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31 헤칼트 16/06/11 5606 0
2223 일상/생각졸업식과 입시 결과와 나 30 헤칼트 16/02/14 5344 1
1813 일상/생각학생회장 선거 후기 9 헤칼트 15/12/19 6465 2
1579 일상/생각수능까지 정확히 일년을 남겨두고서. 49 헤칼트 15/11/17 7494 0
1367 일상/생각하소연을 하고 싶어요. 74 헤칼트 15/10/29 10275 0
1337 일상/생각수능 국어 영역의 효용 21 헤칼트 15/10/25 8790 0
1318 일상/생각왕따 문제. 18 헤칼트 15/10/22 8161 0
983 일상/생각버킷 리스트는 최대한 어릴 때 작성하는 거랬습니다. 27 헤칼트 15/09/13 5288 0
577 정치김다운이라는 학생. 26 헤칼트 15/07/13 9694 0
358 기타'타는 목마름으로'가 표절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19 헤칼트 15/06/19 9124 0
300 기타문학을 사랑하는 고등학생으로서. 36 헤칼트 15/06/10 9354 0
127 기타고딩 유저로서... 16 헤칼트 15/05/31 12065 0
3537 창작[조각글 38주차 주제공지] 나쁜 생각을 담은 글을 쓰기 1 헤베 16/08/19 5375 0
3489 창작[37주차 주제] 36주차 글 이어서 쓰기. 헤베 16/08/10 5281 1
3370 창작[35주차] 고래 1 헤베 16/07/27 5015 0
3290 창작[34주차] 땀 1 헤베 16/07/19 4874 1
3235 창작사랑 1 헤베 16/07/09 5289 0
3151 창작[조각글 32주차] 무기 아래 인간. 2 헤베 16/06/29 4834 0
3099 창작31주차 그대. 3 헤베 16/06/22 5014 0
3028 창작[30주차] 쌍안경 2 헤베 16/06/15 49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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