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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47 일상/생각사랑의 방식 4 와인하우스 17/11/07 5252 5
11375 음악사랑의 그림자 3 바나나코우 21/01/25 5483 4
12889 음악사랑의 MBTI 2 바나나코우 22/06/04 4271 5
9833 사회사랑을 쓰려면은 연필로 써야 하나요?: 폴리미디어라는 이론적 관점 2 호라타래 19/10/14 6197 9
449 기타사랑에 대한 증오어린 시선 74 No.42 15/06/27 8459 0
11087 일상/생각사랑과 성애의 관계 7 류아 20/10/24 6691 10
6369 기타사랑. 그리고 자립성과 구속성의 균형 - 도날드 위니캇의 대상관계이론을 중심으로 16 호라타래 17/10/04 8658 9
9671 일상/생각사랑, 그 부유물에 대하여 10 해유 19/09/16 4683 3
491 도서/문학사랑 - 롤랑 바르트[사랑의 단상]의 한 구절로 생각해보기 15 뤼야 15/07/02 11327 0
3235 창작사랑 1 헤베 16/07/09 5248 0
12005 일상/생각사람이 바뀌는 순간 15 sisyphus 21/08/22 5896 2
3101 경제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산업현장 로봇들 5 Toby 16/06/22 4960 1
3647 일상/생각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17 Ben사랑 16/09/04 5323 0
15225 도서/문학사람의 내면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기분, 기욤뮈소 데뷔 20주년 기념작 <미로 속 아이> 1 인생살이 25/01/21 2085 2
7278 일상/생각사람을 채용하면서 느끼는 점 22 Leeka 18/03/25 6395 2
15542 창작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5 Cascade 25/06/22 2284 10
4565 일상/생각사람을 만나는 이유 12 레이드 17/01/08 5584 6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3170 2
15126 정치사람은 용서하랬다. 저는 그렇게 배웠어요. 12 바보왕 24/12/13 2859 25
5730 기타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지지 않는다 11 소맥술사 17/06/01 6798 32
11992 일상/생각사람은 고쳐쓸수있다VS고쳐쓸수없다 135 흑마법사 21/08/19 7818 1
9777 일상/생각사람사이의 따뜻함에 소소한 생각 15 따뜻한길 19/10/05 4470 17
13685 일상/생각사람마다 어울리는 직업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9 강세린 23/03/29 3922 0
10884 경제사람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타이밍에 주식을 사보았습니다. 19 존보글 20/08/26 6717 1
11046 경제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모르는 집값 상승율 공식 2 Leeka 20/10/13 53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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