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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5 일상/생각군대 다녀온 복학생 20 명이 한 반이 되면 생기는 일 5 네임드 20/06/03 5610 3
14703 일상/생각고민게시판이 없네요 / 이혼 고민. 15 냥냥이 24/05/26 3424 0
14433 일상/생각AI가 일도 대신해주는 세상이 오나봅니다. 6 냥냥이 24/02/03 3444 2
14251 일상/생각데이터가 넘치는 세계(로 부터의 잠시 도피?) 1 냥냥이 23/11/04 2985 3
11108 오프모임(마감) 11월 7일(토) 저녁 6시부터 시작하는 맥주벙 한 분 추가 모집합니다 19 내허리통뼈아안돼 20/11/04 4782 0
11085 오프모임(마감) 저랑 서울에서 맥주 마실 사람 모집합니다 100 내허리통뼈아안돼 20/10/24 6265 1
13511 일상/생각삶의 단순화, 패턴화 13 내친구는탐라뿐 23/01/26 3885 6
14962 기타점술에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2 내이야기는고양이 24/10/05 2312 0
15488 정치두서없는 선거 소회 8 내알아할게요 25/06/04 1772 15
2010 경제 한 경제학자의 극적인 변화 3 낭만토토로 16/01/12 6247 0
331 기타흔한 경제학자의 미래 예측 7 낭만토토로 15/06/15 10266 0
225 기타2007-09 불황은 어떤 사람에게 가장 피해를 줬을까? (링크 수정) 3 낭만토토로 15/06/06 8971 0
14313 문화/예술15년전에 쓴 '뮤지컬을 좋아하는 세가지 방법' 22 낭만주의 23/12/06 3515 3
1039 음악클라리넷에 대해서 (1) - 소개 5 남화노선 15/09/19 9648 3
4903 일상/생각87년, 어느 감사의 메시지 6 낡은 이론 17/02/17 4320 0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3175 0
13896 일상/생각난임로그를 보고...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1 3808 4
13890 일상/생각이 세카이에 관하여...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0 3030 0
13889 일상/생각마음이 이상할 때 하는 것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0 2833 1
13878 일상/생각반바지 글을 읽고...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8 3139 0
13869 일상/생각최근에 느끼게 된 것 중, 제 삶의 팁 공유 드립니다. 6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7 3354 0
13865 일상/생각이과를 택한 사람이 지금 와서 하는 생각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6 3555 4
13861 일상/생각완벽하게 하는 것, 마무리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2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5 3042 1
13853 일상/생각비교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4 3048 0
13849 일상/생각선물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3 2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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