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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47 사회노 키즈 존. 20 tannenbaum 17/08/22 5493 17
6112 경제LTV-DTI 규제 강화는 현 여당에 유리한 정치지형을 만드나? 38 소맥술사 17/08/16 6970 17
6074 일상/생각익숙한 일 11 tannenbaum 17/08/08 3367 17
6068 일상/생각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完 2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07 6009 17
6010 일상/생각인생은 다이어트. 9 프렉 17/07/26 5194 17
5972 도서/문학저 면접 못갑니다. 편의점 알바 때문에요. 18 알료사 17/07/19 5851 17
5827 일상/생각간만에 끓여 본 미역국이 대실패로 끝난 이야기. 15 빠독이 17/06/22 3764 17
5808 역사삼국통일전쟁 - 1. 일백일십삼만 대군 15 눈시 17/06/18 4443 17
8845 기타스타2 마스터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12 김치찌개 19/02/07 4143 17
5593 일상/생각얘드라 싸우지말고 ㅅㅅ해 ㅅㅅ!! 26 세인트 17/05/09 5196 17
5463 일상/생각세월호를 보고 왔습니다. 2 Terminus Vagus 17/04/17 3508 17
9352 일상/생각20년전 운동권의 추억 31 제로스 19/06/27 4852 17
5261 일상/생각구두통 메고 집 나간 이야기 16 소라게 17/03/22 3516 17
5248 도서/문학채식주의자 - 90년대 이후 국내 여성 문학 속 일련의 작품군에 대한 단상 48 팟저 17/03/21 7191 17
5134 일상/생각(변태주의) 성에 눈뜨던 시기 11 알료사 17/03/10 5833 17
4926 사회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국제 개발,원조의 경우) 7 하얀 17/02/19 5224 17
4648 사회뉴게(?)를 보고 몇 자 적어보는 구속수사 8 烏鳳 17/01/17 4888 17
4412 일상/생각지가 잘못해 놓고 왜 나한테 화를 내? 41 tannenbaum 16/12/18 4732 17
4347 일상/생각면접으로 학부신입생 뽑은 이야기 45 기아트윈스 16/12/10 4610 17
4134 일상/생각영화 <색, 계> (와 아주 살짝 관련된 이야기) 16 black 16/11/11 4726 17
3642 철학/종교손오공과 프로도 배긴스 31 기아트윈스 16/09/04 6541 17
3333 일상/생각백윤식을 용납하기 위해서 37 선비 16/07/23 6562 17
12203 게임심즈건축/홍차약국 21 흑마법사 21/10/25 4158 17
2180 정치생생함, 그 이상의 효과 37 마스터충달 16/02/05 5628 17
11866 스포츠축구) 무엇이 위대한 선수를 위대하게 하나. 23 joel 21/07/10 416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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