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25 꿀팁/강좌In a Nutshell-Kurzgesagt (우주덕 환영) 4 개발자 15/09/29 8481 2
37 기타반갑습니다. 2 개망이 15/05/30 9279 0
6577 생활체육개인적으로 다루어 본 총기들 간단감상 17 개마시는 술장수 17/11/11 6166 1
6400 일상/생각백수기(白首記) 3 개마시는 술장수 17/10/10 5437 11
5695 기타찜질방 이야기 -1- 7 개마시는 술장수 17/05/24 5188 1
5601 일상/생각어머니의 연애편지. 1 개마시는 술장수 17/05/09 4944 4
5198 의료/건강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는다면 2 개마시는 술장수 17/03/15 5229 6
4706 방송/연예장인철씨 이야기 7 개마시는 술장수 17/01/27 6696 6
12621 정치2022 대선의 2030세대 윤석열 득표율에 대한 선거전략적 단상 8 개랑이 22/03/13 5125 0
12164 일상/생각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인터뷰 후기 19 개랑이 21/10/13 5580 5
13699 사회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징집률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강세린 23/04/01 4659 0
13693 일상/생각외모, 지능, 재력 중 하나만 상위 0.1%고 나머지는 평범하다면 뭘 고르실 건가요? 19 강세린 23/03/31 4520 0
13689 일상/생각정치나 사회에 관심을 쓸수록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8 강세린 23/03/30 3917 2
13685 일상/생각사람마다 어울리는 직업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9 강세린 23/03/29 3980 0
13684 사회법적으로 심신미약자의 죄는 감경하거나 면제한다는데... 17 강세린 23/03/29 3529 0
13676 사회<시어도어 카진스키>를 아시나요? 10 강세린 23/03/27 4215 0
13674 일상/생각(망상)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회적 약자가 강자로 돌변하면, 그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10 강세린 23/03/27 3411 0
13672 일상/생각저는 사이다를 좋아하지만, 현실에서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11 강세린 23/03/26 3843 2
13667 일상/생각염치불구하고 하나만 더 쓸까 합니다.... 6 강세린 23/03/25 3631 0
13666 일상/생각*수정* (망상) 초능력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3 강세린 23/03/25 3026 0
13661 일상/생각저는 엄벌주의에 반대합니다. 32 강세린 23/03/23 4557 1
13660 정치스탈린의 어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강세린 23/03/23 3224 0
13655 과학/기술(망상) 초음속으로 부담없이 움직이고 반응할 수 있는 몸을 가진다면 천하무적 아닐까요? 13 강세린 23/03/21 3621 0
13650 사회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권리도 없는 걸까요? 23 강세린 23/03/20 4577 0
13646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8 강세린 23/03/18 355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