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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73 일상/생각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4845 8
3733 정치회사에서 어떤 상대랑 일하고 싶으신가요? 37 까페레인 16/09/20 5600 7
84 기타회사에서 가입했습니다. 4 세인트 15/05/30 6994 0
12331 일상/생각회사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 Picard 21/12/07 4490 2
9235 오프모임회사에 출근해서(?) 담주 토욜 저녁 벙개 기획 중입니다 36 은목서 19/05/26 5903 13
13074 정치회사 이야기 쓰다가 윤통을 거쳐 이준석으로 끝난 글 7 Picard 22/08/10 3230 4
12285 문화/예술회사 식당에서 만난 박수근 9 순수한글닉 21/11/19 4138 34
13556 일상/생각회사 생활 참..... 거시기 하네요. 4 Picard 23/02/10 2778 10
11425 일상/생각회사 동료분과 티타임 후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3 Brown&Cony 21/02/17 5313 12
14052 일상/생각회사 다닐 맛이 뚝.. 10 Picard 23/07/18 2861 8
9277 일상/생각회사 다니며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 11 소원의항구 19/06/04 4934 17
11480 일상/생각회사 교육.. 팀장급 교육과 팀원급 교육의 차이점.. 6 Picard 21/03/10 4024 2
4319 IT/컴퓨터회귀신경망으로 만든 챗봇 11 Azurespace 16/12/07 6281 7
13497 도서/문학황동규님의 시를 읽고.. 4 풀잎 23/01/21 1676 6
6129 일상/생각황구야 어서와 (부제 : 드디어 임신했습니다.) 32 쉬군 17/08/20 5203 24
7409 육아/가정황구 출현 이틀차 소감 14 쉬군 18/04/19 5331 24
6004 사회황교익의 사회적 자폐논란 62 CONTAXS2 17/07/25 7064 0
11116 일상/생각홧김에 청약 계약? 6 순수한글닉 20/11/06 4300 3
12057 일상/생각환타 5 私律 21/09/09 3710 9
14384 의료/건강환자의 자기결정권(autonomy)은 어디까지 일까? 6 경계인 24/01/06 1695 20
7332 의료/건강환자의 순응도 23 세상의빛 18/04/04 6343 5
2440 의료/건강환자어 사전을 편찬?!? 65 damianhwang 16/03/21 7422 0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9 꼬앵 24/04/30 1424 0
10102 일상/생각환상의 나라에 대한 환상 3 소고 19/12/22 5278 6
11977 사회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가능성에 비관적인 이유. 21 mchvp 21/08/12 36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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