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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정치필리버스터의 중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16 nickyo 16/03/01 5266 4
2308 창작[조각글 16주차] 친구의 진실 3 nickyo 16/02/28 4805 3
2284 정치필리버스터와 총선, 그리고 대중운동. 11 nickyo 16/02/24 5686 12
2255 일상/생각새누리당과의 아침 31 nickyo 16/02/19 4997 3
2235 일상/생각[14주차 조각글]겸 진정성 4 nickyo 16/02/16 5688 4
2162 도서/문학식탁 위의 세상 - 피가 배어있는 커피, 초콜릿, 바나나 6 nickyo 16/02/02 5715 6
2151 일상/생각아잉, 한솥도시락. 28 nickyo 16/01/31 6835 1
2139 일상/생각독서실 알바 10 nickyo 16/01/29 6665 1
2117 일상/생각웃음이 모자라다. 3 nickyo 16/01/25 4615 2
2116 창작[조각글 13주차] 아재요 깃발 습니까. 5 nickyo 16/01/25 4351 2
2058 일상/생각추운날 추억 8 nickyo 16/01/19 5039 6
2027 창작[조각글 11주차]잠수를 타고, 두절이 되어, 절단에 이르는. 3 nickyo 16/01/15 4563 1
1990 일상/생각세습되는 우리의 술자리들 9 nickyo 16/01/10 5453 8
1841 창작[9주차 조각글] 주먹밥의 꿈 5 nickyo 15/12/22 6031 1
1840 정치안철수, 시민, 쌍용차. 9 nickyo 15/12/22 6582 2
1755 정치프랑스 극우당의 승리에 대한 논평에 대한 이야기 15 nickyo 15/12/12 7255 5
1726 창작[7주차 조각글] 정신과 의사 준석이 3 nickyo 15/12/07 6342 1
1680 일상/생각동국대 학생 48일 단식과 평화시위 3 nickyo 15/12/01 5912 8
1657 창작[6주차 조각글] 미친년 1 nickyo 15/11/29 6229 2
1664 방송/연예드라마 송곳이 완결되었습니다 12 nickyo 15/11/30 7318 1
1618 창작[조각글 5주차] 산티아고에 비는 내리고 4 nickyo 15/11/23 7265 1
1599 일상/생각노동자 잔혹사 11 nickyo 15/11/19 6488 13
1573 일상/생각감히 경찰을 때려? 다 죽여! 9 nickyo 15/11/17 6260 2
1562 정치11.14 후기입니다 4 nickyo 15/11/14 8218 22
1540 정치11월 14일 민중총궐기 소식입니다 13 nickyo 15/11/12 796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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