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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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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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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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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9
일상/생각
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큐리스
24/08/30
1048
0
14876
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716
6
14863
일상/생각
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858
0
14858
일상/생각
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985
3
14835
일상/생각
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935
6
14832
일상/생각
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1326
0
14828
일상/생각
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968
0
14826
일상/생각
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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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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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1085
7
14807
일상/생각
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911
5
14811
일상/생각
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1095
2
14775
일상/생각
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1447
17
14768
일상/생각
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1068
9
14706
일상/생각
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큐리스
24/05/27
815
2
14702
일상/생각
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1039
5
14699
일상/생각
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2026
2
14573
일상/생각
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13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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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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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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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건망증,그리고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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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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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15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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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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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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