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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72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1화 큐리스 24/01/01 1270 3
14348 일상/생각쉬는 시간에 즐기는 카페독서? 1 큐리스 23/12/20 1298 4
14333 일상/생각어쩌면 난 NPC일지도 모르겠네요. 3 큐리스 23/12/14 1420 1
14331 방송/연예56호 가수님 사랑합니다. 3 큐리스 23/12/14 1461 0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1569 2
14272 일상/생각아이가 집에오는 시간 10시 20분^^; 1 큐리스 23/11/14 1848 14
14259 IT/컴퓨터잠시 마법세계 다녀오겠습니다?? 1 큐리스 23/11/06 1769 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1870 1
14211 기타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ㅋㅋ 9 큐리스 23/10/20 1864 1
14210 도서/문학홍학의 자리 ㅋㅋㅋㅋ 미쳤어요...^^;; 4 큐리스 23/10/20 1677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1957 0
14123 IT/컴퓨터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1946 1
14088 IT/컴퓨터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1767 0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1565 1
14084 일상/생각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2184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1674 7
14063 일상/생각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1700 0
14041 일상/생각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2341 1
14029 IT/컴퓨터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1649 0
14014 일상/생각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2377 12
14012 일상/생각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2158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2064 5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2171 11
14391 창작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1167 3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218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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