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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2032	3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1832	0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2051	8
13898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1883	7
13883	일상/생각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1721	0
13881	일상/생각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3	큐리스	23/05/19	1795	2
13875	일상/생각나도 반바지 입고 싶다. 16	큐리스	23/05/18	2053	0
13854	일상/생각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개가 된 와이프 9	큐리스	23/05/14	2331	4
13831	일상/생각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딸이 학폭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5	큐리스	23/05/09	3041	7
13812	일상/생각육아휴직 복직후 하루 기록입니다. 3	큐리스	23/05/03	1732	2
13780	일상/생각하프마라톤 완주했습니다 5	큐리스	23/04/23	1941	11
13771	일상/생각우리가 쓰는 앱에도 라이프사이클이 있습니다^^ 2	큐리스	23/04/19	2059	1
13768	일상/생각추억의 장비들 1	큐리스	23/04/18	1775	1
13765	일상/생각어릴적 나를 만나다. 4	큐리스	23/04/18	1770	1
13750	일상/생각아들.. 그리고 짜장면. 3	큐리스	23/04/12	2744	7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2101	0
13961	일상/생각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5	큐리스	23/06/07	2267	7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2867	9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1717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2802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1545	2
13789	일상/생각휴직중에 만들어주는 마지막 카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4	큐리스	23/04/26	2029	9
13731	IT/컴퓨터오늘 아침엔 Flight Simulator로 하늘을 좀 날아보았습니다. 3	큐리스	23/04/08	2499	2
13730	일상/생각갑자기 필사가 땡겨서 시작했습니다. 1	큐리스	23/04/08	2084	5
13727	일상/생각역시 잘(?)하고 난 다음날은 표정이 다르군요.^^ 23	큐리스	23/04/07	33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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