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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59 IT/컴퓨터잠시 마법세계 다녀오겠습니다?? 1 큐리스 23/11/06 2133 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2104 1
14211 기타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ㅋㅋ 9 큐리스 23/10/20 2111 1
14210 도서/문학홍학의 자리 ㅋㅋㅋㅋ 미쳤어요...^^;; 4 큐리스 23/10/20 1879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2174 0
14123 IT/컴퓨터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2131 1
14088 IT/컴퓨터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2046 0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1741 1
14084 일상/생각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2408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1929 7
14063 일상/생각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1913 0
14041 일상/생각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2540 1
14029 IT/컴퓨터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1934 0
14014 일상/생각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2721 12
14012 일상/생각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2646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2283 5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2461 11
14391 창작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1389 3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2419 3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2298 3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2192 0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2301 8
13898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2112 7
13883 일상/생각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1962 0
13881 일상/생각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3 큐리스 23/05/19 19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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