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티타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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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812	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2779	7
14807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2567	5
14811	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2841	2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2965	17
14768	일상/생각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2656	9
14706	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큐리스	24/05/27	2543	2
14702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2530	5
14699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3606	2
14573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2973	1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2578	0
14550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3095	4
14537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2800	1
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3451	1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3186	0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2537	4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3416	9
14503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3028	0
14501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3418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3018	3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2966	5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3351	3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3399	1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2889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2765	3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27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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