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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25 일상/생각9일날 승환이형? 콘서트 온가족이 보고 왔습니다^^ 3 큐리스 23/12/11 1417 6
13422 일상/생각장모님께서 회수를 거부하시네요. ㅋㅋㅋ 8 큐리스 22/12/23 3466 7
13401 일상/생각최근에 아들과 제가 여자보는 취향이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습니다. 22 큐리스 22/12/16 3489 16
13377 일상/생각가족이란 함께 나이테를 만들어가는 나무 같습니다. 10 큐리스 22/12/07 2378 11
13372 일상/생각와이프랑 산타고 왔습니다 7 큐리스 22/12/05 1951 6
13360 기타AI로 전 제목만 썼어요. ㅎㅎ '오늘도 멍하니 회사에 출근했다.' 17 큐리스 22/11/29 3016 0
14238 IT/컴퓨터인터넷이 되지 않아도 내 컴퓨터에서 gpt를 쓰는 시대가 왔네요 ㅎㅎ 10 큐리스 23/10/31 4054 1
13265 일상/생각10/22 온가족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7 큐리스 22/10/24 2287 24
13254 일상/생각이사를 오고 나니 옛 동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 큐리스 22/10/21 2234 0
14400 창작김과장 이야기 7편 큐리스 24/01/16 1092 0
13234 일상/생각김모기와 송딸기 ㅋㅋㅋㅋ 5 큐리스 22/10/17 2188 0
13231 일상/생각딸내미들 산낙지 분석중입니다. 6 큐리스 22/10/16 2539 4
13227 일상/생각아이셋과 살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 됩니다. 15 큐리스 22/10/15 2638 22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2650 12
13217 일상/생각와이프가 행보관처럼 느껴져요. 8 큐리스 22/10/11 3318 0
13139 일상/생각옛날 장비들을 바라보면서^^ 15 큐리스 22/09/07 3259 0
13127 일상/생각실패조차 하기 싫은 귀찮음이란 9 큐리스 22/09/02 3081 0
13097 IT/컴퓨터예전에 일기첫마디를 쓰던걸 마저 쓰라고 돌렸는데 ㅎㅎㅎ 3 큐리스 22/08/19 2354 0
13096 IT/컴퓨터인공지능 글쓰기?? kogpt 한번 써봤습니다. 21 큐리스 22/08/19 3247 0
13095 영화탑건 매버릭 4DX 뒤늦은 감상 4 큐리스 22/08/18 2888 1
13075 도서/문학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 ㅎㅎㅎ 2 큐리스 22/08/10 3306 1
13068 IT/컴퓨터AI님 감사합니다~~ 3 큐리스 22/08/08 2912 0
13067 일상/생각한자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23 큐리스 22/08/08 3582 2
13058 일상/생각출근하기 전 가족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13 큐리스 22/08/05 3141 20
13052 일상/생각외로움이란 무엇일까? 7 큐리스 22/08/04 32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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