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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3442 0
14123 IT/컴퓨터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3461 1
14088 IT/컴퓨터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291 0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066 1
14084 일상/생각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3642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3399 7
14063 일상/생각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3158 0
14041 일상/생각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4046 1
14029 IT/컴퓨터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3326 0
14014 일상/생각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4154 12
14012 일상/생각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5691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3460 5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3838 11
14391 창작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2894 3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3848 3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3668 3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3727 0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3717 8
13898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3561 7
13883 일상/생각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3259 0
13881 일상/생각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3 큐리스 23/05/19 3289 2
13875 일상/생각나도 반바지 입고 싶다. 16 큐리스 23/05/18 3412 0
13854 일상/생각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개가 된 와이프 9 큐리스 23/05/14 4116 4
13831 일상/생각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딸이 학폭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5 큐리스 23/05/09 5323 7
13812 일상/생각육아휴직 복직후 하루 기록입니다. 3 큐리스 23/05/03 30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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