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티타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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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53	일상/생각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습니다 2	뇌세척	23/11/05	1605	1
14673	과학/기술처음으로 가르친 수업, 강의 끝나는 김에 적어보는 배운 점 11	Velma Kelly	24/05/13	1519	6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1252	0
493	문화/예술처음 써보는 2분기 애니 이야기 12	술먹으면동네개	15/07/02	8961	0
10260	일상/생각처음 느낀 늙음 3	행복한사람	20/02/03	4566	19
9259	일상/생각챗바퀴 도는 일상... 4	트레이더킹	19/05/31	3902	6
13733	도서/문학챗가놈으로 연극 극본의 속편 써 보기('정의의 사람들' by 까뮈) 9	구밀복검	23/04/09	2531	2
13665	일상/생각챗가놈 생각 4	구밀복검	23/03/25	2666	13
13907	과학/기술챗gpt 상담이 차라리 낫다 vs 그래도 인간 상담은 못 따라간다 11	Dope	23/05/25	2307	1
14990	과학/기술챗 지피티4가 잘 작동하는 이유 5	블리츠	24/10/18	1051	0
8454	스포츠챔피언스리그는 항상 최고의 리그였었나? 3	손금불산입	18/11/02	3838	0
3585	스포츠챔피언스리그 32강 조 편성이 완료되었습니다. 10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8/26	3475	0
11665	스포츠챔스티켓은 누가 가져갈 것인가? -PL를 중심으로- 2	길고양이	21/05/12	4119	2
255	기타책장에서 책을 치우자! (북스캐너 + 스캔이북 써먹기) 20	damianhwang	15/06/08	13296	0
1650	일상/생각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서 떠올리는 잡상 26	Raute	15/11/28	7121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922	7
3761	도서/문학책읽기에 관한 생각 하나. 28	기아트윈스	16/09/24	6473	3
10997	오프모임책모임) 10월 11일 일요일 오후3시 상수역 포에트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39	알료사	20/09/27	4707	5
11209	일상/생각책들(슈독 vs 규칙없음) 1	2막4장	20/12/10	3683	1
11738	도서/문학책나눔 15	하트필드	21/05/31	3723	10
5534	일상/생각책 팝니다 8	헬리제의우울	17/04/27	3578	2
2216	도서/문학책 추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2	까페레인	16/02/13	4657	0
8126	도서/문학책 읽기의 장점 1	化神	18/08/27	4267	9
8079	도서/문학책 읽기의 속성 3	化神	18/08/19	4484	9
14819	일상/생각책 스캔을 하고 있습니다 4	야얌	24/08/04	10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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