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5208 |
정치윤석열이 새해 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 전문 [장문] 14 |
카르스 |
25/01/15 |
1338 |
0 |
15203 |
사회생활시간조사로 본 한국 교육의 급격한 변화와 (잠재적) 문제 3 |
카르스 |
25/01/13 |
1256 |
2 |
15103 |
음악임현정의 '세계최초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전곡 독주 편곡 리사이틀' 감상 (2024.12.05) 3 |
카르스 |
24/12/06 |
1416 |
1 |
15109 |
사회오늘의 탄핵 부결에 절망하는 분들에게. 6 |
카르스 |
24/12/07 |
1404 |
16 |
14968 |
정치민주당계 정당의 성소수자 이슈에 대한 소극성,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21 |
카르스 |
24/10/08 |
2069 |
0 |
14934 |
도서/문학이영훈 『한국경제사 1,2』 서평 - 식근론과 뉴라이트 핵심 이영훈의 의의와 한계 6 |
카르스 |
24/09/19 |
2130 |
15 |
14801 |
정치양당고착구도에 대한 짧은 고찰 - 제3정당들은 왜 양당에 흡수되었는가 10 |
카르스 |
24/07/22 |
1993 |
6 |
14746 |
사회한국 청년들이 과거에 비해, 그리고 타 선진국에 비해 미래를 낙관한다? 12 |
카르스 |
24/06/16 |
2673 |
0 |
14729 |
사회한국 징병제의 미스테리 19 |
카르스 |
24/06/06 |
2845 |
4 |
14723 |
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1 |
카르스 |
24/06/03 |
2394 |
11 |
14690 |
도서/문학제가 드디어 에어북을 출간했습니다. 14 |
카르스 |
24/05/19 |
2591 |
36 |
14594 |
정치절반의 성공을 안고 몰락한 정의당을 바라보며 10 |
카르스 |
24/04/11 |
2933 |
18 |
14565 |
도서/문학양승훈,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서평. 5 |
카르스 |
24/03/30 |
2497 |
12 |
14564 |
사회UN 세계행복보고서 2024가 말하는, 한국과 동북아에 대한 의외의 이야기 14 |
카르스 |
24/03/26 |
3298 |
7 |
14499 |
정치이준석의 인기 쇠퇴를 보면서 - 반페미니즘 정치는 끝났는가? 21 |
카르스 |
24/03/03 |
3292 |
0 |
14467 |
사회세상에 뒤쳐진 강경파 의사들과 의대 증원 44 |
카르스 |
24/02/18 |
4346 |
14 |
14436 |
사회10년차 외신 구독자로서 느끼는 한국 언론 32 |
카르스 |
24/02/05 |
3431 |
12 |
14337 |
사회한국 철도의 진정한 부흥기가 오는가 31 |
카르스 |
23/12/16 |
3082 |
7 |
14124 |
일상/생각경제학 박사과정 첫 학기를 맞이하며 11 |
카르스 |
23/08/29 |
4010 |
33 |
14116 |
경제그냥 쉬었다는 청년들 증가, 정말 노동시장 상황 악화 때문인가 3 |
카르스 |
23/08/22 |
3656 |
5 |
14100 |
영화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뷰 (부제: 중산층 문화와 공동체의 잠재적 위험성) 5 |
카르스 |
23/08/11 |
2860 |
5 |
14082 |
사회한국 가사노동 분담 문제의 특수성? - 독박가사/육아 레토릭을 넘어서 24 |
카르스 |
23/08/01 |
3714 |
14 |
14054 |
사회학생들 고소고발이 두려워서, 영국 교사들은 노조에 가입했다 3 |
카르스 |
23/07/21 |
3069 |
20 |
14036 |
사회지금은 거대담론이 구조적으로 변동하는 시기인가 18 |
카르스 |
23/07/12 |
3376 |
8 |
14008 |
정치전제주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진단해본 윤석열 (+문재인-이재명과 비교) 4 |
카르스 |
23/06/28 |
3030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