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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8 오프모임[마감] 3월 13일 금요일 7시 압구정 곱떡 벙개 56 카야 20/03/11 7252 4
1456 의료/건강물들어 올때 노젓는 잡담 23 카서스 15/11/04 10797 0
15251 일상/생각요 몇년간 스마트폰 기변 후기. 14 카바짱 25/02/06 2308 0
14365 꿀팁/강좌해외에서 ESIM 번호이동(010) 성공 후기. 카바짱 23/12/29 4409 3
8449 도서/문학(리뷰±잡설) 골든아워 그리고 시스템 4 카미트리아 18/10/31 4935 5
13305 스포츠국가대표 4 카리나남편 22/11/09 3791 3
15693 경제한국을 다루는 경제사/경제발전 연구의 발전을 보면서 2 카르스 25/08/28 1405 5
15627 사회서구 지식인의 통제를 벗어난 다양성의 시대 3 카르스 25/07/19 1590 5
15620 사회동남아시아, 장애인 이동권, 그리고 한국 5 카르스 25/07/16 1509 13
15208 정치윤석열이 새해 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 전문 [장문] 14 카르스 25/01/15 2334 0
15203 사회생활시간조사로 본 한국 교육의 급격한 변화와 (잠재적) 문제 3 카르스 25/01/13 2401 2
15103 음악임현정의 '세계최초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전곡 독주 편곡 리사이틀' 감상 (2024.12.05) 3 카르스 24/12/06 2606 1
15109 사회오늘의 탄핵 부결에 절망하는 분들에게. 6 카르스 24/12/07 2482 16
14968 정치민주당계 정당의 성소수자 이슈에 대한 소극성,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21 카르스 24/10/08 3066 0
14934 도서/문학이영훈 『한국경제사 1,2』 서평 - 식근론과 뉴라이트 핵심 이영훈의 의의와 한계 6 카르스 24/09/19 3351 15
14801 정치양당고착구도에 대한 짧은 고찰 - 제3정당들은 왜 양당에 흡수되었는가 10 카르스 24/07/22 2849 6
14746 사회한국 청년들이 과거에 비해, 그리고 타 선진국에 비해 미래를 낙관한다? 12 카르스 24/06/16 3513 0
14729 사회한국 징병제의 미스테리 19 카르스 24/06/06 3776 4
14723 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1 카르스 24/06/03 3103 11
14690 도서/문학제가 드디어 에어북을 출간했습니다. 14 카르스 24/05/19 3516 36
14594 정치절반의 성공을 안고 몰락한 정의당을 바라보며 10 카르스 24/04/11 3648 18
14565 도서/문학양승훈,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서평. 5 카르스 24/03/30 3380 12
14564 사회UN 세계행복보고서 2024가 말하는, 한국과 동북아에 대한 의외의 이야기 14 카르스 24/03/26 4210 7
14499 정치이준석의 인기 쇠퇴를 보면서 - 반페미니즘 정치는 끝났는가? 21 카르스 24/03/03 4132 0
14467 사회세상에 뒤쳐진 강경파 의사들과 의대 증원 44 카르스 24/02/18 562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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