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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1 일상/생각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왔습니다 18 이웃집또털어 23/04/27 5150 35
13022 사회이라는 기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보고서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43 소요 22/07/25 5559 35
12524 일상/생각길 잃은 노인 분을 만났습니다. 3 nothing 22/02/18 4706 35
12278 일상/생각어느 유서깊은 양반가문 이야기. 16 Regenbogen 21/11/16 5988 35
11591 댓글잠금 사회한국 성차별 문제의 복잡성. 88 샨르우르파 21/04/18 8855 35
10178 일상/생각습관 만들기 - 2달째 후기 40 카야 20/01/14 6753 35
9731 정치내가 조국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23 그저그런 19/09/29 6645 35
9305 일상/생각엄마 전화 7 꿈꾸는늑대 19/06/12 6348 35
9184 일상/생각30대 기획자. 직장인.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5 아재 19/05/12 7101 35
6359 일상/생각학력 밝히기와 티어 29 알료사 17/10/01 7577 35
5034 기타[마감] 홍차상자 우편배달 이벤트 (지방 한정) 74 새벽3시 17/02/28 6409 35
15740 일상/생각15kg 감량하고 10km 달리기 완주하기까지 24 kaestro 25/09/22 1511 34
15471 일상/생각사전 투표일 짧은 생각 13 트린 25/05/29 2129 34
15207 정치민주당을 칭찬한다 13 명동의밤 25/01/15 3372 34
14147 육아/가정임밍아웃 17 Xeri 23/09/18 4013 34
14085 일상/생각사랑하는 내 동네 7 골든햄스 23/08/01 3567 34
14342 일상/생각빙산 같은 슬픔 9 골든햄스 23/12/17 3022 34
13134 일상/생각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4 whenyouinRome... 22/09/05 4005 34
13112 역사홍콩의 기묘한 도로명의 유래 10 아침커피 22/08/27 5273 34
12924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2차로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17 트린 22/06/16 4793 34
12436 경제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27 카르스 22/01/12 6164 34
12285 문화/예술회사 식당에서 만난 박수근 9 순수한글닉 21/11/19 57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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