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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372 일상/생각와이프랑 산타고 왔습니다 7 큐리스 22/12/05 3089 6
13360 기타AI로 전 제목만 썼어요. ㅎㅎ '오늘도 멍하니 회사에 출근했다.' 17 큐리스 22/11/29 4424 0
13281 기타향림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7 큐리스 22/10/28 5720 4
13279 일상/생각제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어제 본 댓글입니다. 6 큐리스 22/10/27 4497 1
13278 일상/생각추억은 만들수 있을때 만들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7 큐리스 22/10/27 4131 3
13274 일상/생각와이프랑 간만에 데이트했어용 ㅎㅎ 22 큐리스 22/10/26 4591 10
13265 일상/생각10/22 온가족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7 큐리스 22/10/24 3542 24
13254 일상/생각이사를 오고 나니 옛 동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 큐리스 22/10/21 3570 0
13234 일상/생각김모기와 송딸기 ㅋㅋㅋㅋ 5 큐리스 22/10/17 3369 0
13231 일상/생각딸내미들 산낙지 분석중입니다. 6 큐리스 22/10/16 3732 4
13227 일상/생각아이셋과 살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 됩니다. 15 큐리스 22/10/15 3731 22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3916 12
13217 일상/생각와이프가 행보관처럼 느껴져요. 8 큐리스 22/10/11 4826 0
13191 일상/생각전화위복이란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8 큐리스 22/09/29 4962 9
13183 의료/건강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19 큐리스 22/09/27 6081 26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4562 10
13172 영화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을 이제야 봤네요. 3 큐리스 22/09/22 4866 0
13161 일상/생각딸내미로부터 가을을 느낍니다. 11 큐리스 22/09/19 4376 24
13155 IT/컴퓨터애플 워치를 쓰면서 건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8 큐리스 22/09/16 3859 2
13152 육아/가정부모와의 관계개선은 쉽지가 않네요. 3 큐리스 22/09/15 4683 7
13139 일상/생각옛날 장비들을 바라보면서^^ 15 큐리스 22/09/07 4762 0
13127 일상/생각실패조차 하기 싫은 귀찮음이란 9 큐리스 22/09/02 4568 0
13097 IT/컴퓨터예전에 일기첫마디를 쓰던걸 마저 쓰라고 돌렸는데 ㅎㅎㅎ 3 큐리스 22/08/19 3597 0
13096 IT/컴퓨터인공지능 글쓰기?? kogpt 한번 써봤습니다. 21 큐리스 22/08/19 4858 0
13095 영화탑건 매버릭 4DX 뒤늦은 감상 4 큐리스 22/08/18 45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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