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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정치“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수권정당으로서 정권을 지향한다고 할 것 같으면 기본적으로 국민 정체성에 당이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14 Beer Inside 16/03/23 4361 1
5982 일상/생각(+정보 추가) 문과/이과의 구분과 2018 문/이과 통합 30 벤젠 C6H6 17/07/20 5211 0
11699 역사(0) 뮤지컬 해밀턴, 그 가장 첫 시작 5 매뉴물있뉴 21/05/20 3744 2
11702 역사(1) 뮤지컬 해밀턴 속의 역사 1막-1 2 매뉴물있뉴 21/05/21 3137 3
9928 문화/예술(11.30) 바흐 마태수난곡 - 전석무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비누남어 19/11/01 4047 5
8800 도서/문학(19금?) 서효원 작가의 화형령주 8 덕후나이트 19/01/26 5379 0
12480 창작(19금) 2. 위편삼절 5 私律 22/01/31 3534 2
2194 일상/생각(19금) 담배 <2.5> 9 이젠늙었어 16/02/10 4343 1
12479 창작(19금)1. 우禹의 구정九鼎 3 私律 22/01/31 3326 3
3542 일상/생각(19금)엄청엄청 야한 BDSM 미드 '서브미션'을 보며 14 nickyo 16/08/20 16735 0
11706 역사(2) 뮤지컬 해밀턴 속의 역사 1막-2 매뉴물있뉴 21/05/21 3776 3
11718 역사(3) 뮤지컬 해밀턴 속의 역사 2막 (완) 4 매뉴물있뉴 21/05/24 3406 3
8676 일상/생각(4mb 짤) ebs 다큐 '자본주의' 5부작 요약글 19 벤쟈민 18/12/24 7049 4
8590 일상/생각(4mb 짤) 과학박사 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버릴 수 없는 이유 34 벤쟈민 18/12/01 5372 4
9588 문화/예술(9/18)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 전석 무료 6 비누남어 19/08/26 4250 3
12720 음악(M/V) 문어박수 4 바나나코우 22/04/13 2078 6
5860 영화(간접 스포주의?) 알못의 초간단 <옥자> 리뷰 16 elanor 17/06/29 3708 0
10180 기타(공포) 얼굴을 가린 방문자 1 키스도사 20/01/14 6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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