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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정치필리버스터와 총선, 그리고 대중운동. 11 nickyo 16/02/24 4780 12
2308 창작[조각글 16주차] 친구의 진실 3 nickyo 16/02/28 4038 3
2326 정치필리버스터의 중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16 nickyo 16/03/01 4406 4
2353 일상/생각약 한달 반 간의 도시락 생활 리뷰 18 nickyo 16/03/08 6795 6
2425 창작[조각글 19주차] 카를과 디르도 6 nickyo 16/03/18 3429 0
2427 일상/생각아빠와 알파고 6 nickyo 16/03/18 4154 5
2485 일상/생각[조각글 20주차] 너무 위대한 먼지 1 nickyo 16/03/28 3660 1
2511 창작일기 1 nickyo 16/03/31 5087 5
2558 창작일기 2 3 nickyo 16/04/06 3651 0
2565 일상/생각불면증 4 nickyo 16/04/07 3256 1
2992 일상/생각회한 22 nickyo 16/06/10 4876 10
2636 일상/생각차별과 진보정치 10 nickyo 16/04/18 3993 4
2730 일상/생각[조각글 24주차] 이해와 인정 사이 3 nickyo 16/05/02 2890 3
2764 창작[조각글 25주차] 제 3자의 섹스 11 nickyo 16/05/09 3791 0
2781 일상/생각벨빅 정 5일 복용 후기 외 34 nickyo 16/05/11 13593 2
2876 일상/생각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49 nickyo 16/05/24 7207 11
3078 도서/문학정유정 신작 종의 기원을 읽고(스포없음) 4 nickyo 16/06/20 4770 2
3083 창작쯧, 하고 혀를 찼다. 4 nickyo 16/06/21 3794 2
3134 창작[조각글 32주차] 깜짝 피에로 2 nickyo 16/06/27 3328 0
3250 정치우장창창 임대차 이야기가 없어서.. 50 nickyo 16/07/12 5465 3
3293 일상/생각할머니와 아버지, 작은아버지의 병원경험 40 nickyo 16/07/19 4638 0
3341 일상/생각정의당 문예위 관련자가 지인입니다. 35 nickyo 16/07/24 6150 1
3411 일상/생각이용정지 풀렸네요. 3 nickyo 16/07/31 4762 5
3473 정치서울시가 노점 관련 규제를 개정하네요 17 nickyo 16/08/08 4269 0
3542 일상/생각(19금)엄청엄청 야한 BDSM 미드 '서브미션'을 보며 14 nickyo 16/08/20 16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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