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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일상/생각동국대 학생 48일 단식과 평화시위 3 nickyo 15/12/01 5847 8
1726 창작[7주차 조각글] 정신과 의사 준석이 3 nickyo 15/12/07 6291 1
1755 정치프랑스 극우당의 승리에 대한 논평에 대한 이야기 15 nickyo 15/12/12 7208 5
1840 정치안철수, 시민, 쌍용차. 9 nickyo 15/12/22 6540 2
1841 창작[9주차 조각글] 주먹밥의 꿈 5 nickyo 15/12/22 5976 1
1990 일상/생각세습되는 우리의 술자리들 9 nickyo 16/01/10 5395 8
2027 창작[조각글 11주차]잠수를 타고, 두절이 되어, 절단에 이르는. 3 nickyo 16/01/15 4507 1
2058 일상/생각추운날 추억 8 nickyo 16/01/19 4980 6
2116 창작[조각글 13주차] 아재요 깃발 습니까. 5 nickyo 16/01/25 4296 2
2117 일상/생각웃음이 모자라다. 3 nickyo 16/01/25 4556 2
2139 일상/생각독서실 알바 10 nickyo 16/01/29 6605 1
2151 일상/생각아잉, 한솥도시락. 28 nickyo 16/01/31 6777 1
2162 도서/문학식탁 위의 세상 - 피가 배어있는 커피, 초콜릿, 바나나 6 nickyo 16/02/02 5643 6
2235 일상/생각[14주차 조각글]겸 진정성 4 nickyo 16/02/16 5634 4
2255 일상/생각새누리당과의 아침 31 nickyo 16/02/19 4937 3
2284 정치필리버스터와 총선, 그리고 대중운동. 11 nickyo 16/02/24 5642 12
2308 창작[조각글 16주차] 친구의 진실 3 nickyo 16/02/28 4741 3
2326 정치필리버스터의 중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16 nickyo 16/03/01 5204 4
2353 일상/생각약 한달 반 간의 도시락 생활 리뷰 18 nickyo 16/03/08 7461 6
2425 창작[조각글 19주차] 카를과 디르도 6 nickyo 16/03/18 4172 0
2427 일상/생각아빠와 알파고 6 nickyo 16/03/18 4909 5
2485 일상/생각[조각글 20주차] 너무 위대한 먼지 1 nickyo 16/03/28 4384 1
2511 창작일기 1 nickyo 16/03/31 57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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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일상/생각불면증 4 nickyo 16/04/07 38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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