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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1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4211 26
9220 일상/생각혼잣말을 하는 버릇 5 19/05/22 5338 26
7704 의료/건강의사쌤이 시킨 한달간의 금주+다이어트 후기 27 tannenbaum 18/06/17 8435 26
7367 일상/생각홍차넷 6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11 3788 26
6718 일상/생각옆사람 25 한달살이 17/12/06 3783 26
6491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8 droysen 17/10/30 5383 26
5027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4969 26
3291 IT/컴퓨터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23 NULLPointer 16/07/19 28341 26
14189 역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알기 위한 용어 정리. 1편 15 코리몬테아스 23/10/12 1901 25
14145 육아/가정여름의 끝자락. 조금 더 자란 너 6 쉬군 23/09/14 1230 25
13476 의료/건강엄밀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소고 31 Mariage Frères 23/01/12 1995 25
13402 경제이 사건의 시작은 질게의 한 댓글이었습니다. 11 아비치 22/12/17 2119 25
12824 기타[홍터뷰] 헬리제의우울 ep.2 - 싸우지 말고 순수해 12 토비 22/05/16 2912 25
12459 일상/생각그 식탁은 널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2 Erzenico 22/01/22 3187 25
12102 문화/예술과연 문준용 씨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36 Cascade 21/09/20 5302 25
11621 일상/생각간편하게 분노하는 시대 30 BriskDay 21/04/27 4138 25
11614 일상/생각20대가 386의 글을 보고 386들에게 고함(1) 21 가람 21/04/26 4061 25
11171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3319 25
10855 일상/생각풀 리모트가 내 주변에 끼친 영향 16 ikuk 20/08/12 4563 25
10518 경제300만원 사기당할뻔한 이야기. 12 사나남편 20/04/21 4411 25
9739 일상/생각따뜻함에 대해서 19 19/09/29 3613 25
9464 스포츠파퀴아오-서먼 : Who will be resurrected? 5 Fate 19/07/21 5438 25
9417 경제퀀트는 어떤 일을 하고, 그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22 굴러간다 19/07/10 6093 25
9242 게임와고 300용사 26 알료사 19/05/28 6437 25
9053 일상/생각유폐 2 化神 19/04/10 34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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