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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53 일상/생각돈과 친구 둘 다 잃은 이야기 13 활활태워라 22/10/21 3032 3
13252 일상/생각겨울준비 1 모루 22/10/20 1540 0
13248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3 골든햄스 22/10/20 3308 50
13234 일상/생각김모기와 송딸기 ㅋㅋㅋㅋ 5 큐리스 22/10/17 1598 0
13231 일상/생각딸내미들 산낙지 분석중입니다. 6 큐리스 22/10/16 1984 4
13227 일상/생각아이셋과 살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 됩니다. 15 큐리스 22/10/15 2108 22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2192 12
13220 일상/생각계층 이야기(스키장 시즌권) 4 whenyouinRome... 22/10/11 1714 0
13217 일상/생각와이프가 행보관처럼 느껴져요. 8 큐리스 22/10/11 2739 0
13212 일상/생각제사는 악습인가? 25 moqq 22/10/07 2866 0
13206 일상/생각즐겨보는 해외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3 Only 22/10/05 2336 3
13204 일상/생각(음식) 가성비 대신에 칼성비 9 OneV 22/10/04 2372 3
13193 일상/생각채용연계형 인턴이 의미가 있나... 그냥 정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되나 23 Picard 22/09/30 3679 0
13191 일상/생각전화위복이란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8 큐리스 22/09/29 2833 9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2542 10
13174 일상/생각효도란 무엇일까요…? 15 OneV 22/09/22 2851 1
13173 일상/생각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27 아거 22/09/22 2847 0
13169 일상/생각만년필과 함께한 날들을 5년만에 다시 한 번 돌아보기 30 SCV 22/09/21 2882 8
13161 일상/생각딸내미로부터 가을을 느낍니다. 11 큐리스 22/09/19 2421 24
13151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0 SCV 22/09/13 34101 47
13146 일상/생각결혼준비하는데 남친이숨막히네요 23 뿌꾸미 22/09/09 4896 0
13139 일상/생각옛날 장비들을 바라보면서^^ 15 큐리스 22/09/07 2539 0
13136 일상/생각요즘 애들 어휘력 부족이 정말 심각하다? 저는 동의 안 됩니다. 33 OneV 22/09/05 6648 0
13134 일상/생각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4 whenyouinRome... 22/09/05 2326 34
13127 일상/생각실패조차 하기 싫은 귀찮음이란 9 큐리스 22/09/02 2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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