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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147 육아/가정임밍아웃 17 Xeri 23/09/18 2515 34
14345 육아/가정딸아이 트림 보고서 2 Xeri 23/12/20 1339 7
14735 일상/생각악몽 1 Xeri 24/06/11 891 4
433 도서/문학그리스인 조르바 9 yangjyess 15/06/26 7877 0
98 기타혹시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계신가요? 28 Yato_Kagura 15/05/30 17965 0
112 기타최근 봤고 보고 있는 아니메(망가포함, 약스포 주의) 16 Yato_Kagura 15/05/31 15413 0
156 기타도와줘요! 스피드왜건! 8 Yato_Kagura 15/06/01 10028 0
1078 기타오싹했던 기억.. 9 Yato_Kagura 15/09/23 5605 0
2104 도서/문학(스포)'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리뷰 5 Yato_Kagura 16/01/24 6285 2
3269 일상/생각빡이 차오른다 1 Yato_Kagura 16/07/15 3624 0
12620 정치민주당 비대위와 지방 선거 4 Ye 22/03/13 3272 1
12542 기타봄에 뭐 입지 (1) 바시티 재킷 18 Ye 22/02/24 4914 7
12595 의료/건강오미크론 유행과 방역 '정책'에 관한 짧은 이야기 11 Ye 22/03/08 4038 24
12986 음악최근에 좋게 들었던 앨범들. 5 Ye 22/07/10 2829 5
13108 사회한국인들은 왜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가. 75 Ye 22/08/26 7899 6
13495 일상/생각해가 바뀌고 조금 달라진 전장연의 시위 54 Ye 23/01/20 3227 6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2046 5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874 2
13971 일상/생각취업난...? 인력난...? 11 yellow1234 23/06/09 2534 0
10320 기타우리는 SF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0 YNGWIE 20/02/24 4134 2
10323 일상/생각살면서 처음으로 '늙었다'라고 느끼신 적이 언제신가요? 73 YNGWIE 20/02/25 4229 1
2956 일상/생각그럼에도 같이 살아보라고 말할 수 있겠냐 18 YORDLE ONE 16/06/06 3637 2
1633 일상/생각아버지의 다리가 아픈 이유는 22 YORDLE ONE 15/11/25 10044 16
2120 일상/생각운명적인 이별을 위한 기다림에 대하여 23 YORDLE ONE 16/01/26 5547 12
2161 일상/생각진심을 다해 당신들이 불행해졌으면 좋겠다 3 YORDLE ONE 16/02/02 4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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