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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정치경찰 시위대 진압 부서에 책임을 어떻게 물릴까요? 24 까페레인 15/11/15 6156 2
9484 사회경찰관 허위 초과근무와 부정수령 내부 고발자 경찰관 입니다. (인증샷 포함) 42 멈추지말자고 19/07/29 6988 51
10665 역사경찰사와 영국성 3 코리몬테아스 20/06/08 5055 7
10828 사회경찰청 “로스쿨 경찰, 직무유기 문제없다”…사준모, 감사원 감사 청구 8 다군 20/07/30 5533 2
3255 정치경향 김서영 기자 유감 42 당근매니아 16/07/13 10807 16
15535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큐리스 25/06/19 1393 9
6306 일상/생각경험주의와 실증주의의 몇 가지 문제 15 二ッキョウ니쿄 17/09/19 9799 6
3208 기타계란 한판이 넘도록 살아온 평생이지만 몇가지 확실히 깨닫게 되는게 있더군요. 18 klaus 16/07/06 5172 0
4489 일상/생각계란값. 중간상인들은 정말 폭리를 취하는 걸까? 6 Leeka 16/12/31 4004 2
11400 일상/생각계속 새로운 물로 갈아주어야 해요. 9 Mariage Frères 21/02/07 4971 4
8974 일상/생각계속 운동 하면서 떠오른 십계명 18 화이트카페모카 19/03/19 5367 1
15360 일상/생각계엄 선포 당일, 아들의 이야기 6 호미밭의파스꾼 25/04/04 2335 36
15196 정치계엄과 헌재 관련 학창시절 헌법 수업때의 2가지 기억 7 파로돈탁스 25/01/08 2593 11
15231 정치계엄이유 : 부정선거 vs 이재명 입법독재 14 Picard 25/01/22 3001 0
11161 창작계절은 돌고 돌며 아이코스도 돌고 돌아. 3 심해냉장고 20/11/22 5450 7
9326 음악계절학기 6 바나나코우 19/06/19 5397 3
13220 일상/생각계층 이야기(스키장 시즌권) 4 whenyouinRome... 22/10/11 3740 0
14118 음악계피가 나가기 전의 브로콜리너마저 1집 26 골든햄스 23/08/24 4529 2
7939 일상/생각고 노회찬 의원 추모를 위해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1 벤쟈민 18/07/25 5156 5
8199 일상/생각고1때, 그 남자. 5 알료사 18/09/10 5335 23
4783 일상/생각고3 때 12 알료사 17/02/06 4877 32
6897 일상/생각고3담임이 느낀 올해 입시 17 당당 18/01/04 5619 22
7214 기타고3의 3월 모의고사 후기 8 초이 18/03/09 5772 6
10461 일상/생각고강도 '선택적' 거리두기 2주 연장확정 소식과 이상한 의문점들 54 호에로펜 20/04/04 7292 2
9829 일상/생각고객만족도 9 원영사랑 19/10/13 50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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