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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IT/컴퓨터나는 다녀왔다 용산던전을 22 Raute 16/08/05 5808 3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1534 17
12003 일상/생각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4 lonely INTJ 21/08/22 4330 7
10030 일상/생각나는 다시 살을 뺄 수 있을까?? 29 원스 19/11/26 4806 0
10982 일상/생각나는 대체가능한 존재인가 14 에피타 20/09/23 4777 23
3427 일상/생각나는 디씨인사이드가 싫다. 31 John Doe 16/08/02 7533 1
1507 일상/생각나는 맑은날이 싫다. 4 스티브잡스 15/11/09 5598 1
1505 일상/생각나는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싫다. 17 化神 15/11/09 8100 0
4349 일상/생각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진준 16/12/10 3654 0
7433 육아/가정나는 비 오는 아침의 엄마 9 짹짹 18/04/23 4867 33
3242 기타나는 사드 배치 지역 당사자 지역민 중의 하나이다. 18 klaus 16/07/11 4953 0
11027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46 사이시옷 20/10/05 5486 22
8075 일상/생각나는 술이 싫다 5 nickyo 18/08/18 4499 27
8759 일상/생각나는 아직도 깍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5 swear 19/01/13 3692 2
5819 일상/생각나는 영재였던가..? 30 켈로그김 17/06/21 4877 10
5010 역사나는 왜 역사를 좋아했는가 2 피아니시모 17/02/25 3370 3
9755 일상/생각나는 일본식 서비스가 부담스럽다. 11 원영사랑 19/10/02 4246 8
506 기타나는 자연인이다 16 지니 15/07/03 10654 0
12763 일상/생각나는 재택 근무에 반대합니다. 24 nothing 22/04/30 4447 23
8533 기타나는 죽어 가는것일까 7 이마까람 18/11/17 3547 4
2876 일상/생각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49 nickyo 16/05/24 7215 11
1023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5773 23
8753 도서/문학나는 호모포비아인가? 19 불타는밀밭 19/01/11 5192 2
6696 일상/생각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1 쉬군 17/12/02 3999 12
12925 일상/생각나도 괜찮은 사람이고, 너도 괜찮은 사람이야. 4 아재 22/06/17 397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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