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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33	육아/가정나는 비 오는 아침의 엄마 9	짹짹	18/04/23	5802	33
3242	기타나는 사드 배치 지역 당사자 지역민 중의 하나이다. 18	klaus	16/07/11	5759	0
11027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46	사이시옷	20/10/05	6632	22
8075	일상/생각나는 술이 싫다 5	nickyo	18/08/18	5705	27
8759	일상/생각나는 아직도 깍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5	swear	19/01/13	4640	2
5819	일상/생각나는 영재였던가..? 30	켈로그김	17/06/21	5694	10
5010	역사나는 왜 역사를 좋아했는가 2	피아니시모	17/02/25	4102	3
9755	일상/생각나는 일본식 서비스가 부담스럽다. 11	원영사랑	19/10/02	5609	8
506	기타나는 자연인이다 16	지니	15/07/03	11462	0
12763	일상/생각나는 재택 근무에 반대합니다. 24	nothing	22/04/30	6119	23
8533	기타나는 죽어 가는것일까 7	이마까람	18/11/17	4480	4
2876	일상/생각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49	nickyo	16/05/24	7927	11
1023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6968	23
8753	도서/문학나는 호모포비아인가? 19	불타는밀밭	19/01/11	6325	2
6696	일상/생각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1	쉬군	17/12/02	4875	12
12925	일상/생각나도 괜찮은 사람이고, 너도 괜찮은 사람이야. 4	아재	22/06/17	5877	37
7615	사회나도 노동법 알고 알바해서 인생의 좋은 경험 한번 얻어보자! 7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02	6632	21
11398	일상/생각나도 누군가에겐 금수저였구나 14	私律	21/02/06	5944	60
13875	일상/생각나도 반바지 입고 싶다. 16	큐리스	23/05/18	3440	0
5565	일상/생각나도 친구들이 있다. 3	tannenbaum	17/05/03	3909	14
6386	일상/생각나라가 위기인데 연휴가 길어서 큰일이야 26	알료사	17/10/08	5607	24
4778	일상/생각나랑만 와요 48	민달팽이	17/02/05	5573	20
15071	기타나르시시스트가 교회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	평생모쏠	24/11/27	2584	0
5367	도서/문학나를 거부했던 세상이지만 너를 위해 용서한거야 2	알료사	17/04/04	4377	1
14386	일상/생각나를 괴롭혔던 화두, 나르시시스트 2	에메트셀크	24/01/08	327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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