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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도서/문학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12 마르코폴로 15/12/03 7388 6
1768 도서/문학<진술> - 하일지 40 마르코폴로 15/12/14 9956 2
1856 도서/문학유럽의 교육 - 로맹 가리 27 마르코폴로 15/12/23 7924 1
1905 정치피셔의 교환방정식 - 중국의 대 미국용 무기 4 마르코폴로 15/12/31 8238 1
1932 요리/음식창녀의 파스타, 푸타네스카 18 마르코폴로 16/01/03 18628 2
2299 문화/예술연극 <터미널> 6 마르코폴로 16/02/25 6689 4
2499 창작[조각글 20주차] 알파고 -얼그레이님의 보이니치를 잇는 글 2 마르코폴로 16/03/30 5143 2
2637 요리/음식한식판 왕자와 거지, 곰탕과 설렁탕 45 마르코폴로 16/04/18 9873 15
2805 요리/음식덴뿌라와 튀김의 기원 27 마르코폴로 16/05/14 16276 10
2887 기타덴뿌라인듯 덴뿌라 아닌 덴뿌라 같은 이야기 (덴뿌라는 거들뿐) 29 마르코폴로 16/05/25 8071 11
3917 방송/연예'또!오해영', 사랑의 재발견. 10 마르코폴로 16/10/15 8084 1
3975 일상/생각골목길을 걷다가 20 마르코폴로 16/10/21 7345 4
5592 요리/음식도망친 여인, 돈나푸가타 1 마르코폴로 17/05/09 7434 6
6142 요리/음식그레이스 켈리의 와인을 찾아서 11 마르코폴로 17/08/22 8999 4
1422 창작[조각글 2주차] 달의 위성 11 마스터충달 15/11/01 8333 5
1662 창작[조각글 6주차] 흙수저 7 마스터충달 15/11/30 6775 0
2028 창작[조각글 11주차] 인정받는 것, 인정하는 것 10 마스터충달 16/01/15 5289 2
2180 정치생생함, 그 이상의 효과 37 마스터충달 16/02/05 6483 17
2395 창작[조각글 18주차] 궁극의 질문 8 마스터충달 16/03/13 4261 3
2490 영화9.11테러, 히어로 무비 그리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16 마스터충달 16/03/29 5654 1
2718 영화<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예측을 뛰어넘었다. 34 마스터충달 16/05/01 6043 3
2789 영화<곡성> - 어찌 현혹되지 않을 수 있으랴 15 마스터충달 16/05/12 6600 1
2822 창작[조각글 26주차][팬픽] 검은 사제들 2 : 곡성(哭聲) 11 마스터충달 16/05/16 5665 1
2852 정치더 이상 강남역 살인사건에 관심 두지 않겠습니다. 112 마스터충달 16/05/21 7131 8
2862 창작[단편] 쓰레빠 13 마스터충달 16/05/22 51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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