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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7 오프모임4/17(월) 보드게임 벙개 45 토비 23/04/14 2841 7
13753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5. 검열의 시대, KBS의 고뇌 8 서포트벡터 23/04/14 3405 7
13751 일상/생각신입직원으로서의 폭탄을 대하는 마지막 투덜거림 6 왼쪽의지배자 23/04/13 2701 3
13750 일상/생각아들.. 그리고 짜장면. 3 큐리스 23/04/12 2929 7
13748 사회의치한약수 열풍은 언제부터 극심해진 걸까요? 28 비물리학진 23/04/12 4619 0
13747 사회대학입시 제도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4 비물리학진 23/04/12 2074 0
13746 음악[팝송]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 새 앨범 "Fictional IIIustrations" 김치찌개 23/04/12 1808 1
13745 일상/생각정독도서관 사진 촬영 사전 답사의 기억 공유 15 메존일각 23/04/12 2760 12
13744 일상/생각인간 대 사법 3 아이솔 23/04/11 2437 15
13742 정치미국의 판사가 낙태약을 금지시키다 - 위험사회의 징후들 4 코리몬테아스 23/04/11 2909 26
13741 일상/생각공부는 노력일까요? 재능일까요? 39 비물리학진 23/04/11 3355 0
13740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4. 동화에서 다시 현실로, 외전2편 6 서포트벡터 23/04/11 2537 6
13738 음악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입니다. 2 비물리학진 23/04/10 1962 0
13737 일상/생각비교시간선학을 통해 바라본 AI시대의 유형들. 2 Pozitif 23/04/10 2017 2
13736 의료/건강지능지수(IQ)에 대하여 제가 아는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22 비물리학진 23/04/10 5301 0
13735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3.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로맨스 6 서포트벡터 23/04/10 3032 7
13734 일상/생각필사 3일차 ㅎ 큐리스 23/04/10 2590 3
13733 도서/문학챗가놈으로 연극 극본의 속편 써 보기('정의의 사람들' by 까뮈) 9 구밀복검 23/04/09 2558 2
13732 오프모임4/11(화) 남포동 여송제 가요! 22 나단 23/04/08 2707 1
13731 IT/컴퓨터오늘 아침엔 Flight Simulator로 하늘을 좀 날아보았습니다. 3 큐리스 23/04/08 2675 2
13730 일상/생각갑자기 필사가 땡겨서 시작했습니다. 1 큐리스 23/04/08 2352 5
13728 정치무효표 과락 제도의 제안 8 dolmusa 23/04/07 2239 1
13727 일상/생각역시 잘(?)하고 난 다음날은 표정이 다르군요.^^ 23 큐리스 23/04/07 3695 5
13725 영화[약스포] 존윅 4 4 A7658 23/04/07 1911 0
13724 정치과연 한동훈 장관은 달변가일까? 괘변론자일까? 19 뛰런 23/04/06 27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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