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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일상/생각수습 기간 3개월을 마무리하며 4 kaestro 24/09/13 248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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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2 일상/생각마무리를 통해 남기는 내 삶의 흔적 kaestro 24/09/25 2318 3
15066 도서/문학린치핀 - GPT 세계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를 벗어나려면 6 kaestro 24/11/24 2021 1
15064 문화/예술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1 kaestro 24/11/23 2309 2
15084 영화잃을 것이 많아진 어른의 모험 - 모아나2 2 kaestro 24/12/01 1989 4
15151 도서/문학24년도 새로 본 만화책 모음 6 kaestro 24/12/23 2277 5
15199 도서/문학만화책 티어리스트 500종(중에 안본게 대부분인) 33 kaestro 25/01/10 2973 1
15294 게임It's Time to Hunt the Wilds 19 kaestro 25/03/03 1909 0
15347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 - 5시간 짧은 후기 4 kaestro 25/03/31 1814 2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1668 2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2240 18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1968 1
15441 IT/컴퓨터더 적게... 더 적게! 46키 키보드 42 kaestro 25/05/15 2077 6
15478 일상/생각최근 AI 툴 사용 방식 변화와 후기 6 kaestro 25/06/01 2131 6
15561 게임격겜 뉴비 스파 6 모던 고우키 마스터 달성 후기 11 kaestro 25/06/29 1300 3
15590 도서/문학『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9 kaestro 25/07/10 1470 15
15645 일상/생각사랑이가 죽었다 10 kaestro 25/07/27 2209 18
15647 도서/문학『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0 kaestro 25/08/02 1547 7
15669 도서/문학『루리드래곤』- 굴복이 아닌 이해로 다름을 인정받는다는 것 5 kaestro 25/08/16 1321 2
15692 일상/생각똥글 14 kaestro 25/08/28 1644 12
15740 일상/생각15kg 감량하고 10km 달리기 완주하기까지 24 kaestro 25/09/22 1745 34
15737 게임올해 최고의 모험을 즐길수 있었던 게임 —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6 kaestro 25/09/21 1255 7
15777 일상/생각밥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의 정의와 그 예 2 kaestro 25/10/14 1394 2
15814 오프모임11.1일 같이 뛰실분 구합니다. 14 kaestro 25/10/30 11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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