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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4 경제'식근론'에 대한 단상, 한국은 독립국이 맞는가? 23 hojai 18/02/23 7777 4
14139 정치'실무중심 법학'의 모순과 문제점 (1) 3 김비버 23/09/10 3683 11
14694 도서/문학'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소설 속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26 하얀 24/05/21 3535 3
5771 영화'악녀'를 보고-약 스포. 4 제주감귤 17/06/11 4325 1
15201 도서/문학'압도감'으로 정렬해본 만화 300선 25 심해냉장고 25/01/11 3658 10
6235 영화'애나벨-인형의 주인' 을 보고. 14 제주감귤 17/09/06 6070 0
15408 도서/문학'야성의부름' 감상 1 에메트셀크 25/04/27 1585 5
7135 일상/생각'여권 태워버려' 처럼 당사자가 싫어하는 호감 표현, 괜찮은가요? 8 라밤바바밤바 18/02/18 6522 1
15744 일상/생각'영포티'는 왜 영포티들을 긁지 못하는가? 17 호미밭의파스꾼 25/09/26 1497 1
6725 IT/컴퓨터'옵션 열기'의 정체 16 Toby 17/12/07 9662 34
9005 사회'우려 먹는다'는 소리 참 아무데나 쓴다 싶다... 5 The xian 19/03/27 4573 13
9695 사회'우리 학교는 진짜 크다': 인도의 한 학교와 교과서 속 학교의 괴리 2 호라타래 19/09/23 5567 9
15045 일상/생각'우크라' 표기에 대한 생각. 32 arch 24/11/15 2680 5
3007 문화/예술'월말인데 돈이 없다. 돈을 벌어야겠다.' 22 당근매니아 16/06/12 6425 1
12899 기타'위즈덤 칼리지' 청취 후기 (매우 간단, 노 스포) 및 토론 모임 인원 모집 16 Mariage Frères 22/06/08 6504 5
13921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4241 11
8629 영화'인 디 아일' 소개(스포일러 없음) 6 구밀복검 18/12/11 6399 7
5875 일상/생각'인생을 게임하듯이 사는 법' 그리고 어른 5 삼성갤육 17/07/02 5204 10
12677 기타'일년동안 책을 엄청 많이 읽고나서 느낀 점' 을 보고 느낀 점 10 회자정리거자필반 22/03/27 5920 5
15266 일상/생각'자폐아가 많은 부모의 직업'과 관련된 고도로 체계화하려는 성향 45 하얀 25/02/14 3782 8
9776 기타'적성고사 몰랐던' 유은혜, 광명 고교생 질문에 '진땀' 18 Fate 19/10/04 7145 5
9675 IT/컴퓨터'조국 기사 100만건' 네이버 검색 오류인가, 조작인가 9 제로스 19/09/17 5093 0
4660 일상/생각'조금만 더!' 를 마지막으로 외쳤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4 삼성갤육 17/01/20 5196 9
10290 영화'조조 래빗' 감상 9 야근하는밤비 20/02/14 7332 5
5639 정치'조중동'이나 '한경오'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이유 37 Beer Inside 17/05/15 737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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