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 어쩌고 나오면서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히 뭐가좋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비알탕영화라 좋다는건가

멍청한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엄청길게썼네요ㅋㅋㅋㅋㅋ 리뷰웃김

저 진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언젠가 이런 리뷰를 써보고 싶습니다 화 감탄했음 존경스러움 ㄷㄷㄷ

알탕개저영화 ㅋㅋㅋㅋㅋㅋㅋ
아득해지네요...

저도 특정단어 보이자마자 안읽혀지네요;;; 훈련이 필요한데 으음;;;

전 재밌게 봤기때문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수라 아직 안 봤고 볼 생각 없었는데 혹 하네요ㅋㅋ 영업 잘하시는 듯.

왜 쩌는지가 하나도 없네요.
그러고 여자도 알 있는데 ㅋ

가서 듀나랑 머리채잡고 싸우시지
아수라 알탕이라고 깐건 듀나지 이동진이 아니잖아?

저 약간 주변에선 혹평이었는데 저 혼자 재밌어서 내적갈등왔던 ㅋㅋㅋㅋ 불한당 봤던 감상과 비슷하네요

실제로 아수라 플로우 흥할 때 아수리언들과 듀나 서로 머리 끄댕이 잡다시피 했죠...

아수라는 안 봤지만 글쓴이가 베충이 수준이라 글이 안읽힘,,;

헐 아수리언 이란 말이 이 글에만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었군요..놀랍..

제 기억이 맞으면 이 코멘트 트위터에서 타래로 처음 작성된 거고 그러니 그 플랫폼과 계정주의 관계망에 맞는 말투로 작성된 것일 뿐, '알탕이 아니다'라는 건 '국산 느와르의 관습들을 아주 잘 비틀고 있다' 이상의 말은 아니라고 봐요. 암튼 그래서 저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