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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1/23 14:33:24
Name   포르티시모
Subject   고대의대 수석졸업 의사가 말하는 공부비법

















https://youtu.be/SRsKm77EJ8o
서울대 의대 안 가고 피라미드꼭대기에 올라간 남자 | 오프라이드오가나(스카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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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마구리
공부는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마는거지 그리 강요할 필요성이 있나 의문입니다.
포르티시모
개인적으론 개그맨 이윤석씨였나...가 했던 말이 인상적이더군요. (저도 의무교육과정같은게 인생에서 1순위로 중요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공부를 잘하면 인생에서 취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였나 뭐였나 대충 이런 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세란마구리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의대가 특히 심한 것 같지만) 성적이 좋으면 그만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수가 늘어나지요. 개인적으로도 옵션을 늘리기 위해 공부하는게 좋다고 하는 편 입니다.
步いても步いても
근데... 유전자의 중요성은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공부는 유전"이라는 의미가, 부모님께 물려받는다는 뜻보다는, 태어날 때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된다는 뜻이 맞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공부랑 담 쌓으신 분들이라고 자식이 꼭 그러리라는 법은 없는 것 같거든요.
crowley
태어날때 결정된다는게 곧 부모님께 물려받는거죠 제비가 물어다주는 경우 빼구요.

공부 잘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 찾아보면 지능 결정 요인은 X 염색체에 있다고들 합니다.
여자아이인 경우 아빠한테 온건 발현이 안되고 엄마꺼가 발현된다고 하네요.

엄마아빠 둘다 공부 잘해도 애가 멍청한 경우..가 물론 있습니다.
(제비가 물어다준 자식을 제외한다고 치더라도) 이게 불가능한게 아닌게, 부모님의 유전자 풀에는 X가 3개 있잖아요?
2개만 똑똑했던거겠죠 뭐

반대로 엄마아빠 둘다 영민하지 못했던 경우라도 ... 더 보기
태어날때 결정된다는게 곧 부모님께 물려받는거죠 제비가 물어다주는 경우 빼구요.

공부 잘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 찾아보면 지능 결정 요인은 X 염색체에 있다고들 합니다.
여자아이인 경우 아빠한테 온건 발현이 안되고 엄마꺼가 발현된다고 하네요.

엄마아빠 둘다 공부 잘해도 애가 멍청한 경우..가 물론 있습니다.
(제비가 물어다준 자식을 제외한다고 치더라도) 이게 불가능한게 아닌게, 부모님의 유전자 풀에는 X가 3개 있잖아요?
2개만 똑똑했던거겠죠 뭐

반대로 엄마아빠 둘다 영민하지 못했던 경우라도 3개중에 1개가 똘똘한 유전자인데 그게 발현되면 똑똑한 자식 나오는거구요

똑똑한게 우성인지 열성인지는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지는 않네요 흠..
crowley
그리고 옛날에 다른 글에서도 한번 이야기했던거지만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한개는 아닐겁니다 아마.
그 컨테이너는 X일지라도 그 안에 엄청나게 많은게 들어있으니까요

물론 그에 따라서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한개가 아닌 것이고~~
별다섯그랑호텔
오, 그럼 아빠의 공부유전자는 아들이든 딸이든 발현할 일이 없군요. 자식들은 엄마 지능을 따라가나봐요.
crowley
아예 없는건 아니죠
내 딸이 내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진 않지만 내 지능 유전자를 보유하게 되니까 손주대에 가서 빛을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엄마가 똑똑한 유전자 X와 멍청한 유전자 x'를 둘다 가지고 있는데 똑똑한게 발현되어있었을 수도 있죠
자식 낳을때 어떤 유전자가 발현될지 모르니까요.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철저히 지능만을 생각해서 결혼하면) 장인어른의 지적능력은 유의미한 선택 요인이 되겠죠
여자는 집안 남자는 돈을 보라는게 의외로 지혜의 말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레지엔
사실 엄밀하게 들어가면 자녀의 공부 능력은 유전에 기반한 지능의 포텐셜+학업에 유리한 집안 환경+학구적인 분위기가 가능한 훈육 방침이 모두 맞물려 들어가고 이게 이미 미취학 시절에 대충 클래스가 나눠지기 때문에, 생물학적 선천성과 문화적 요소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형제간의 성적 차이인데, 지능이건 기타 능력이건 형제 간의 차이는 사실 크지 않지만 성적에서는 커지거든요. 측정 스케일의 문제도 꽤 높습니다. 대입 성적이라는 것이 진짜 1점 이내 차이로 움직이는데 이걸 미리 예측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
그저그런
결론은 역시 유전자???
포르티시모
슦까이꺠쓸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돈으로 쏟아붓는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니..흑흑
우주견공
같은 노력으로 이뤄낼수 있는것이 20세기랑은 확연히 달라졌다고 느끼기에 역량에 맞게 행복 찾으면서 사는게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1
레지엔
되는 집이야 보통 호재가 다 겹치지요. '원래' 똑똑한 부모가 유전자를 잘 물려주면서 자기가 벌은 돈으로 환경을 구축하고 또 원래 책을 가까이 하고 대화를 더 수준 높게 진행하는 걸 0살때부터 시작하니까요. 문제는 지능이건 재산이건 기타 학업 성적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건 얘네의 스케일이 1 단위에서 논다면 대입의 평가 기준은 0.01 단위에서 놀기 때문에, 랜덤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끼고...
그리고 이미 공부 잘한다/못한다가 확정난 어른을 보고서 '쟤는 애일 때 머리가 좋았네 나뻤네'를 평가하지, 4-6세짜리 데려다가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환경 조사한 다음에 '얘는 이 정도 점수로 이 정도 대학에 갈 것입니다'는 그 누구도 예측을 못합니다. 편향적인 후향 분석은 사람을 예언자로 만들어주는거지요.
8
유자농원
인서울커트/명문대/세계석학/노벨상급 각 레벨마다 좀 비중이 다르다고 보고, 인서울 커트(내지는 명문대)까지는 노력비중이 꽤 크다고 스스로 생각만하고 삽니다. 머리좋은애가 더 쉽게 하겠지만요. 진짜 재능의 차이를 느끼는 부분은 자기가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규격외를 목격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2
꿀래디에이터
내가 다시 태어나서 입시하면 지금 나온 학교 못들어갈 것 같은데...

실제로 졸업한 고등학교가 분명 부산 시내에서 손꼽히는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다가
지금은...
흐으음.......노력으로 되는 수준은 반에서 1-3등이내로......

물론 공부도 암기력이랑 해석 능력,언어등등 분야가 다르긴 합니다만.

제 절친은 아버지 고대경영,어머니 교대, 제 친구 고졸.ㅠ
또 다른 친구는 아버지 고대 인문, 어머니 인서울, 친구 고졸.ㅠ
저는 아버지+어머니+누나 명문 인문, 저는 쩌리..ㅠ
자식이 공부 유전자가 아니라는걸 저랑 누나가 아에 다른 성향이라는걸 조금 늦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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