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선거 방송 토론인데, 우측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린제이 그레이엄 상원의원입니다. 왼쪽은 제이미 헤리슨 후보인데, 개인 방호벽을 가져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를 보면 현명한 행동, 혹은 득표에도 도움이 되는 행동일 것 같습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돈을 엄청 많이 썼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전국적으로는 14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NBC/WSJ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biden-scores-14-point-lead-over-trump-in-poll-after-debate-11601816400
몸값은 스스로 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