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5/12/23 15:06:57
Name   Swear
File #1   IMG_1245.jpeg (1.88 MB), Download : 1
Subject   미쳐돌아가는 튀르키예 경제 상황


아니 전쟁 중인 나라보다 물가상승률이 2-3배 더 높으면…덜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377 두바이 쫀득쿠키 만든 안성재 셰프 5 Swear 25/12/25 656 0
70371 춤으로 영업정지되서 억울하다던 타코집 16 Swear 25/12/23 1219 0
70370 43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노부부 Swear 25/12/23 575 1
70369 미쳐돌아가는 튀르키예 경제 상황 18 Swear 25/12/23 1148 0
70367 오늘 사수가 개망신줬다 5 Swear 25/12/23 827 0
70366 계란 4개로 인해 동네 성당에서 도움을 엄청 많이 받음 4 Swear 25/12/22 894 13
70365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2 Swear 25/12/22 838 1
70364 내가 예민한건지 함 봐주라 10 Swear 25/12/22 1020 2
70362 이웃집에 호랑이가 있어요! 5 Swear 25/12/22 724 0
70361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사진 공개 7 Swear 25/12/22 756 0
70352 올바른 맥주 배열 순서는 무엇일까? 5 Swear 25/12/21 638 2
70351 시대별 의상변화(에이아이) DogSound-_-* 25/12/21 469 0
70350 성공한 셰프들의 아침 루틴들 1 Swear 25/12/21 651 0
70349 안성재 이번시즌 슈트 맘에 안드는데.. 3 Swear 25/12/21 699 2
70347 책임없는 쾌락 1 Swear 25/12/20 782 3
70338 서로 다른 어감의 아이씨 4 Swear 25/12/19 673 0
70329 학폭 현장 전문가가 가장 어이없어한 가해자 7 Swear 25/12/18 863 0
70328 구단주의 하이파이브를 무시해버린 선수 1 Swear 25/12/18 535 0
70325 엄마가 운전 중에 급하게 보낸 음성인식 문자 Swear 25/12/18 474 1
70324 쯔양 직관은 못참치! 1 Swear 25/12/18 491 0
70321 방검복 회사 사장 "회사 직원이 제가 입고있는 방검복을 직접 공격해보겠습니다" 23 Swear 25/12/17 1508 1
70315 바나나 vs 초콜릿 혈당대결 9 Swear 25/12/16 889 0
70314 외국느낌나는 원룸 6 Swear 25/12/16 865 0
70313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통장 4개가 필요한 이유 6 Swear 25/12/16 917 1
70304 제사하는데 한과 맛없다고 시판 과자 올림 7 Swear 25/12/14 99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