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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Homo_Skeptic 17.05.26 11:16
/


부러
지다니
국산도
일제도
염가도
고가도
똑같네
내손이
문젠가?
딸깍
딸깍
샤프
6
Homo_Skeptic 17.05.26 11:08
.

쓰기
세상이
내맘과
다름을
안뒤로
그리던
작지만
소중한
내세상
연필
5
Homo_Skeptic 17.05.26 11:02
마음의
한가운데에
열정을!
가운데 정렬
1
구름다리
구름구름
1
6duck6duck 17.05.26 10:35
거품 낀 맥주가 더 맛있다.
거품 빠지기 전에 마셔야 제 맛.
- CryptoCurrency -
1
다시갑시다 17.05.26 10:28
주아체로
주어없이
주우세요
Zㅏ~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미세먼지
Bernardeschi 17.05.26 09:46
503 : Unforgiven
1
19
니누얼 17.05.26 09:42
정의가 하......
파라(30세,무직)
줄리아 17.05.26 09:37
내가 이러려고 저그를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팀원들을 볼 면목이 없어
저는 그냥...그냥 저그입니다
ㅋㄲㅈㅁ
2
Vinnydaddy 17.05.26 09:35
홍차는 90도
홓홍차넷은 36.5도
오그리토그리
3
줄리아 17.05.26 09:34
사람이라면
같은 걸 세 번 했는데
한 번은 막을 거라 생각했다
임모씨(게임폐인, 토막)
4
살찐론도 17.05.26 08:37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에디슨(30세, 무직)
1
반짝반짝 17.05.26 08:17
필요할때엔 작은 행운을
네잎클로버
419 : Found DB
????????
1
403 : Forbidden
1
1
404 : Not Found
1
1
다시갑시다 17.05.26 07:40
한나체로
글하나
1
1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이십오
1
홍춘문예로 등단하면

평생 탐라이용권 4개
숨겨진 업적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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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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