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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반대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고양이 실패단 말고요
6
Jannabi 17.05.26 06:16
티벳!
셔버트!!
달라이 라마~~
1
다시갑시다 17.05.26 05:48
혹시나 들여다본 핸드폰 화면은
역시나 바뀐게 없지만,
무심코 고개돌려 본 달력은
야속히도 넘어가있구나
내 마음의 시계
1
벤젠 C6H6 17.05.26 04:09
내가 학교 다닐 땐 한 반에
학생이 40여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0여명 정도라 하니

나는 늙었구나
나는 늙었구나
나이가 들은 나
3
무적의청솔모 17.05.26 04:03
예습을 했다.
이 부분을 수업때
집중해서 들어야지!
수업을 들었다.
여전히 모른다.
부질없음
4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탈모빔에 맞으셨습니다
추천을 누르시면 풀립니다.
댓글과 함께하시면 없던 머리도 다시 납니다.
1
1
@.@
주절주절
아무말러에겐
넘나 어려운 것.....
홍춘문예 (50자가 웬말이오)
2
피아니시모 17.05.26 01:51
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렇게 10년간 좋아한다는 고백도 못해보고 끝나고 말았다. ㅎㅎ
등신
3
생존주의 17.05.26 01:50
너는 내게 말했지.
부족한건 많아도
아쉬운건 없는 사람이라고.
그런데
그래서 그런가?
이젠 부족해서 아쉽게 산다.
저주였냐
원추리 17.05.26 01:42
[오크어]Revash
지나가던 오크
Homo_Skeptic 17.05.26 01:23
나무처럼
모나지 않게
제자리를 지키며
곁을 내주는

되고 싶다
3
피아니시모 17.05.26 01:18
홍 : 홍진호
차 : 차인표
넷 : 넷마블

셋을 하나로 합치면 분노의 3연야근
4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타임라인
Leonipy 17.05.26 01:10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이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란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1
Darwin4078 17.05.26 01:09
남자의
인생은
결혼이
끝낸다
총각이 체고시다
2
Homo_Skeptic 17.05.26 00:46


이거나
먹어라
동성애 장교 유죄판결 판사님께
2
피아니시모 17.05.26 00:28
차붐 찬호퐉 세리퐉 지성퐉 연아킴 두유노우싸이 김무성
지구촌시대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들
2
바코•드 17.05.26 00:06
엄마가 점심에 돈가스 사줄게.
고래사냥
8
또 해?
제목 : 회의
5
캡틴아메리카 17.05.25 23:21
토비님,
훙춘문예 게시판
댓글알림 작동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요.
건의/논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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