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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ve 23.07.16 17:19
오늘은 디플기아가 2:0으로 이기긴 했는데 1세트는 포비 사냥직전까지는 모르는 게임이였고  2세트는 일찌감치 리드하긴 했지만 티원의 발버둥이 무시무시했네요. 그래도 티원상대로 연패를 끊어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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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23.07.13 19:40
미래에 어떨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리즐리가 훨씬 괜찮은 정글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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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클리어링하면 서양권도 압도하고 1등할 한화생명 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442/0000163622

아니 티젠전에 갑자기 오세이돈이…??

페이커 부상에 벵기 사임이라니... T1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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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킹티비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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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봐야하는 DRX였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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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ve 23.07.07 20:55
데프트 2500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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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라코...맥이는거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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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는 지난번 진 경기도 그랬지만 괜찮네요. 한화는 간 볼 생각말고 그리즐리나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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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마가 끼었나..msi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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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뻔한 훼이크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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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감독은 이상혁의 결장이 정해진 시점은 농심전 직후라면서 “휴식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 휴식을 갖기로 했다. 복귀까지 최소 2주 정도로 생각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T1이 당초 이상혁의 복귀까지 목표로 한 최소 승수는 2승이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이마저도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배 감독은 “2승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가 잘 안 풀렸다. 나머지도 쉽지 않은 상대라... 더 보기

배 감독은 이상혁의 결장이 정해진 시점은 농심전 직후라면서 “휴식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 휴식을 갖기로 했다. 복귀까지 최소 2주 정도로 생각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T1이 당초 이상혁의 복귀까지 목표로 한 최소 승수는 2승이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이마저도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배 감독은 “2승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가 잘 안 풀렸다. 나머지도 쉽지 않은 상대라 조금 어렵겠지만 최대한 승수를 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차주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시도해 봐야 알 것 같다. 최선을 다해봐야 알 것 같다”며 주저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050263


글쎄요.. 어제 경기력만 봐선 다음주 대진이 젠지, 디플러스기아인데 2승은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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