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8/20 09:26:26수정됨
Name   이울
Subject   "정부가 서울 집값 상승 유도해.. 올해 20% 오를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393681


정부 의도를 서울 집값을 잡겠다는 걸로 가정한다면 정책이 이해가 안가지만,

정부 의도를 다주택자들은 똘똘한 한채로 몰아버려 서울 집값을 상승시키고 임대업자 등록을 한 뒤 세금 잘 걷고
+ 수요자의 가계부채를 줄이겠다는 방향으로 가정하면 맞을 겁니다.

전 정권에서 최경환이 놓아준 사다리 막차 탄사람들은 인생 핀것이고,
집 장만 못한 사람들 입차이는 정부는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게 되지만, 집 장만 못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거에 대한 금전적 부담은 크게 줄어들진 않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71 방송/연예마침내 입 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안이한 판단 반성… 역사왜곡 의도는 없어” 9 empier 21/03/28 4468 0
12765 경제금융위기 이후 한국 가계부채 증가속도, OECD 평균의 7.8배 7 AGuyWithGlasses 18/09/20 4468 0
29661 국제英, 미터법 대신 임페리얼법으로 도량형 변경키로..총리의 정치적 반격? 6 Dr.Pepper 22/05/30 4468 0
31709 정치국감장 BTS "군대는 알아서 갈 테니" 입장 14 cummings 22/10/08 4468 0
3550 과학/기술엘론 머스크, "4년 안에 화성 여행 가능할 것" 7 메리메리 17/06/16 4468 0
23007 방송/연예TV조선 "'미스트롯' 포맷 도용, MBN에 손배소 제기" [공식] 2 혀니 21/01/19 4468 0
26849 정치‘비니좌’ 노재승, “검정고시 자랑은 정상적인 사람 모욕” 발언 공유 51 스티브잡스 21/12/07 4468 0
30433 정치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6 알탈 22/07/19 4468 1
19682 스포츠KBO "코로나19 안정되면 5월 초 개막·4월 21일 연습경기"(종합) 11 ArcanumToss 20/04/08 4468 0
21732 사회방심위, 디지털교도소 내부 17개 페이지만 차단 조치 24 업무일지 20/09/14 4468 0
36324 정치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곰곰이 23/10/11 4468 0
21478 정치주호영 "2차 대유행 이유 불문 정부 책임..정치공세 중단해야" 15 Schweigen 20/08/24 4468 0
24038 국제폭탄 조끼 입히고 "우린 ISIS"···여배우 졸도시킨 막장 몰카 6 swear 21/04/23 4468 0
9704 사회토론토 차량돌진 용의자, SNS서 여혐 암시 12 Erzenico 18/04/25 4468 0
29160 경제둔촌주공 시공단 "특정업체 선정 강요당했다"…지정 명단 공개 3 syzygii 22/04/22 4468 0
24041 사회'10억 세금체납' 병원장 알고보니 '코인 125억' 숨기고 있었다 5 맥주만땅 21/04/23 4468 0
4587 방송/연예“눈만 봐도, 어남류”…류준열혜리, 비밀 데이트 (포토) 23 벤젠 C6H6 17/08/16 4468 0
32747 정치유승민 "영공 뚫린 날 NSC 안 열려…통수권자가 이래도 되나" 5 오호라 22/12/27 4468 1
29164 정치유승민, 윤 당선인 향해 "자객의 칼 맞아...권력의 뒤끝 대단" 24 괄하이드 22/04/22 4468 0
26349 정치이재명 재난소득, 결국 경기도민 빚…14년간 갚는다 17 moqq 21/10/28 4468 1
27886 의료/건강한국, 성인 비만율 미국의 1/7…선진국 중 두 번째로 날씬 22 22/01/30 4468 0
21743 경제신용대출 폭증에, 금융당국 고소득·고신용자 대출부터 조인다 21 Fate 20/09/15 4468 8
29168 의료/건강"기저질환 있던 영국 코로나19 환자, 16개월 넘게 양성 지속" 1 다군 22/04/22 4468 0
35312 정치‘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하남시 요청은 묵살했다 4 오호라 23/07/04 4468 2
36848 사회[르포] 38년 성심당맨도 처음 본 '케이크런'…'딸기시루'에 크리스마스 들썩 11 tannenbaum 23/12/25 44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