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23 12:10:17
Name   Cascade
Subject   숙명여고 문제유출, 前교무부장 징역 3년6개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004265

징역 3년6개월이면 꽤 쎈 편이라고 생각하고

현씨는 최후변론에서 "이 재판에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실추한 제 명예와 두 아이의 미래가 달렸다"며 편견과 선입견 없는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했다.

라는데 하하....

딸 둘은 고등학교 퇴학당해서 한국에서 대학 가기는 어려워진 것 같고 아빠는 깜방 가고 연금도 짤리고 직장도 없어졌고.

탄탄대로가 깔려 있을 줄 알았는데 나락까지 떨어져버린 가족이군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73 국제러시아군 지도부, 핵무기 사용에 대해 논의 중 7 Beer Inside 22/11/02 4017 0
28234 정치홍남기를 보는 캐나다 자영업자의 일갈 "거의 죽으라는 소리" 26 매뉴물있뉴 22/02/18 4017 2
19532 외신'Wash your hands like your life depends on it': Stars of ‘Contagion’ reunite for COVID-19 PSA 1 먹이 20/03/30 4017 0
16221 사회현직 판사, 日징용 판결 SNS 비판.."원칙이 무너졌다" 5 CONTAXND 19/07/31 4017 0
15483 사회숙명여고 문제유출, 前교무부장 징역 3년6개월 12 Cascade 19/05/23 4017 2
27777 사회"옷 벗겨 문신검사·알몸 사진 촬영"..36살 노동자의 유서에는 2 Regenbogen 22/01/24 4017 0
20115 방송/연예'개콘', 21년 만에 폐지 수순.. JTBC는 서수민標 개그프로 신설 19 swear 20/05/07 4017 0
30635 정치속보: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아니다 결론. 학위 유지 32 기아트윈스 22/08/01 4017 1
25540 정치'네 번째 대선' 심상정 "34% 득표율로 삼분지계 만들어 달라" 27 Picard 21/08/30 4017 0
16349 국제러시아 또 카디즈 무단진입…軍 이례적 비공개 4 이노우에나오야 19/08/09 4017 0
19167 정치'대구 북갑' 양금희 캠프 선대본부장, 코로나19로 사망.. 캠프 비상 13 알겠슘돠 20/03/10 4017 1
29410 방송/연예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 10 swear 22/05/11 4017 0
27883 경제외국인이 던진 'LG엔솔' 연기금이 비싸게 사줬다…874억 손실 23 구밀복검 22/01/30 4017 0
20734 국제코로나19, 작년 유럽서 이미 퍼졌다?…"12월 폐수서 검출" 6 기아트윈스 20/06/21 4017 0
17931 국제깨어나는 시베리아, 웃고 있는 중 · 러 5 파이어 아벤트 19/12/23 4016 0
24598 정치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황보승희·대표 비서실장 서범수 4 Picard 21/06/15 4016 0
28186 정치조광한 남양주시장 1년6월 실형선고 법정구속 1 주식하는 제로스 22/02/15 4016 0
17442 문화/예술백건우, 윤정희, 그리고 슈만 2 기아트윈스 19/11/11 4016 6
26409 사회'품귀' 요소수 호가 10만원까지 폭등…기업들, 물류대란 우려 촉각 1 다군 21/11/02 4016 0
13100 게임LCK는 왜 실패했나? 5 Aftermath 18/10/24 4016 0
14126 과학/기술노화로 인한 운동기능 저하·수명단축 원인 유전자 찾았다 2 벤쟈민 19/01/03 4016 0
9795 사회'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20년·공범은 살인방조죄 징역13년 2 알겠슘돠 18/04/30 4016 0
21828 게임[LCK 칼럼] '이런 선수' 다섯 명이면 우승하죠 1 swear 20/09/21 4016 1
20307 국제 영국 케임브리지대 "내년 여름까지 모든 강의 온라인으로" 2 다군 20/05/20 4016 1
24667 사회길가던 女에 대뜸 "성관계 하자"…거부하니 주먹 휘두른 50대 9 swear 21/06/20 40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