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스 다른 제목 참 씁쓸하네요.
회사 이미지 문제도 있지 제가 회사관계자라면 기사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요구 요청할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 보고 저같은 소비자는 어떤 해석을 내려야할까요?
베터리 자체 오류 vs 내부설계 SW 결함
[출처: 조선일보] "갤노트7 발화, 내부설계와 SW 결함 탓"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5/2017011501457.html
[출처: 중앙일보] “갤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자체 결함”
http://news.joins.com/article/21126807
[출처:동아일보] 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결함에 무게…“설계·SW 문제” 지적도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116/82410215/2
참고:
http://m.nocutnews.co.kr/news/4649269
소비자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줄 의무가 기자들에게 있는데요.
지금처럼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시대에는 제대로된 것을 알려야할 기자들의 사명이 특히 더 중요하다고 하는 뉴욕타임즈의 광고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참 23일 발표라고 하니 들어봐야 알겠지만 청문회만큼 흥미로운 발표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