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경원 “文 대통령, 헌법상 대통령으로 존중할 자신 없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19021

어제 나경원 의원의 국회 연설중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제 직업과 직군 자체의 어려움과 위기감은 점점 커져가고.
모 회원분 말씀대로 그때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하니 참여정부 시절의 학습효과가 전무한,
현 여권에 대한 실망은 말할것도 없지만.

박근혜 탄핵에 대한 반성없이 그저 그놈이 그놈이다 프레임 짜기에 몰두한 쟤네들을 보면 웃음만 나오는군요.

이해찬 vs 나경원&황교안
이건 자강두천도 아니고 뭐라 해야하나... ㅋㅋㅋ

Date	19/10/30 14:16:37
Name	Bergy10
Subject	나경원 “文 대통령, 헌법상 대통령으로 존중할 자신 없다”
https://redtea.kr/news/17303 https://news.joins.com/article/23619021 어제 나경원 의원의 국회 연설중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제 직업과 직군 자체의 어려움과 위기감은 점점 커져가고. 모 회원분 말씀대로 그때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하니 참여정부 시절의 학습효과가 전무한, 현 여권에 대한 실망은 말할것도 없지만. 박근혜 탄핵에 대한 반성없이 그저 그놈이 그놈이다 프레임 짜기에 몰두한 쟤네들을 보면 웃음만 나오는군요. 이해찬 vs 나경원&황교안 이건 자강두천도 아니고 뭐라 해야하나... ㅋㅋㅋ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rgy10님의 최근 게시물 24-07-26 힐빌리는 우리 주변 어디나 있다. [18] 24-07-08 홍명보 감독과의 약속 지킨 김영권, '연봉 3배' 중동 유혹 뿌리쳤다 [9] 24-05-19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2] 23-09-05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KBS 20210826 방송) [2] 23-08-03 주호민 아들 학교 "신고 권유한 적 없어"... 2차 입장문 논란 [26] 22-02-26 러시아, 키예프 민간인 거주구역 아파트에 미사일 공격. [4] 22-01-25 與 “윤미향·이상직 제명, 종로·안성·청주 상당 무공천”… 송영길 “차기 총선 불출마” [28] 21-09-27 '어떻게 쓴 건데'…무장 강도 위협에도 박사논문 지킨 여대생 [13] 21-06-11 “백신 맞은 분, 전용석에 모십니다” 뉴욕은 지금. [0] 21-04-22 민주당 `은행 빚 탕감법` 강행…정부 "재산권 침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