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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1/07 09:48:11
Name
늘쩡
Subject
'4년의 난'이 신동빈 바꿨다, 입찰장의 PPT 열변도 그였다
https://redtea.kr/news/17404
https://news.joins.com/article/23626475
5공 때 전두환 기사 보는 줄 알았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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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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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RYD
19/11/07 10:25
삭제
주소복사
신동빈이랑 정의선 기사 나오는거 보면 의도가 느껴질정도로 찬사 일색입니다. 현대는 아마 승계 때문에 열심히 뿌린것 같은데, 롯데는 왜때문에
1
늘쩡
19/11/07 10:29
삭제
주소복사
롯데도 경영권 분쟁이 심각했죠. 현대 이상으로.
그리고 대기업 중에도 특히 유통 대기업들이 언론사와 친밀한 것 같더라구요.
Schweigen
19/11/07 10:30
삭제
주소복사
뭐... 저도 돈 많이 주면 가열차게 똥꼬 빨아줄 자신 있습니다.
대신 언론의 사명이니 기자의식이니 개소리만 씨부리지 않으면 좋겠읍니당.
1
s.v.p.
19/11/07 11:04
삭제
주소복사
현대는 뭐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는 있지 않나요 ㅎㅎ 사실 젤 안습인게 신세계랑 롯데인듯.
ebling mis
19/11/07 11:05
삭제
주소복사
정의선 정도면 동시대 재벌승계치곤 가장 나은편이라곤 생각해서...
the hive
19/11/07 11:12
삭제
주소복사
Mvp인수후 투자면 적어도 이스포츠판에서는 분위기 뒤집을 순 있을듯
TheLifer
19/11/07 12:43
삭제
주소복사
熱便
CONTAXND
19/11/07 14:06
삭제
주소복사
미국 화학시장에 뛰어든건 잘한 선택인듯. 덕분에 도람뿌도 만나고
SCV
19/11/07 14:15
삭제
주소복사
이런건 홍보팀에서 써준거 돈 받고 기자 이름 걸고 실어주는거죠 뭐.
이렇게 디테일하게 쓸 정도로 기업 출입 기자들 열심히 취재하는거 별로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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